현실에서도 합동 훈련 같은걸 할 때 부대 패치를 선물로 주거나 상호간에 교환을 하기도 하는데 이게 단순히 기념품 개념을 넘어 ‘우리 같이 동고동락했으니 이제 우린 깐부여’라는 의미도 담고 있어서 그 뜻을 알고 저 장면을 보면 여러모로 뽕이 찰 수 밖에 없다.
이번 모던워페어:사 에서 제일 마음에들었던 장면, 칼 대위가 무심하게 태극기 패치를 고진혁 동무에게 붙여주는 이장면이 정말 마음에 들음... 아마 내가 벨크로패치(볼따구 패치)를 만드는 놈이라 그런지 이장면이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