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 여기 우사기 얼핏보고 걍 랏코랑 시마지로랑 같이 건배하고 있는건줄 알았는데
'치이의 선택을 보고있다'는 글 보고 우.우와와.우와. 하는중
하긴 얘가 뭐 일끝냈다고 훈훈하게 같이 건배할만큼 인간적인 애는 아니지(말넘심)
들고있는 것도 잔이 아니라 꼬지고
역시... 그저 '대 사 기'
아니 그 뭐랄까
갑자기 와다닥 달려와서 머리 쓰다듬는게
치이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함 보자 하고 팔짱끼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짜식 기특하군 하고 달려온거 같은...그런 느낌을 받음
원작만화 볼땐 그런 삘을 못느꼈었는데
적어도 영화판에서의 해석과 연출은 이쪽인걸수도 있겠지
아님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