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이모한테 감 하나(혹시 싫어할까봐 많이 주면 그것도 부담이라 테스트 용으로) 드렸는데 자기 캘리 살 때 자주 먹었었다며 눈이 초롱초롱해지심... 그날 저녁에 남편이랑 반 갈라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싸울 뻔 했다고 문자왔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더 드리고 와야징 후후후
대만 가기 한달 전, 인사와 숫자라도 배우고 가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중국어 공부가 이제 일년 반 넘어서 거의 이 년차에 가까워지는 중. 열정이 넘쳐서 수업을 두개씩 듣던 때도 있고 중간에 몇달 쉬기도 했다ㅎㅎ 이렇게 계속 공부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나름 뿌듯하다 적어도 5년은 이어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