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안 해본 사람은 영원히 모를일. 간병을 tv로만 보면 환자는 병약,한게 머리 한쪽으로 묶고 항상 자식에겐 미안해 하며 슬픈표정 짓고있을거 같지? 노노노
본인 몸 아프니 온갖 짜증 패악을 다 부림..나도 아파 그런거 알지만 그 짜증 받고 있음 내가 먼저 죽을까 생각이 안 들수 없음
이건 말로 설명이 안됨.. 가족들이 매일매일 교대로 돌아가면서 다리를 주물러줘야 엄마가 겨우 잠드는데 새벽에 내가 깨어있으니까 (저 밤낮 바뀐지 10년이라 원래 자는 시간 아침임) 새벽에 주로 내가 재운단 말임 진짜 근데 한 삼사십분 주물러도 손 떼면 바로 잠에 취한 얼굴로 잠결ㅇㅔ노려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