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크셔, 주택시장 침체에 Lennar 지분을 11%까지 늘렸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국 2위 주택건설사 Lennar 지분을 추가 매수했습니다. 주택경기가 약한 구간에서 오히려 베팅을 키우는 모습임.
1️⃣ 지분 11%, 약 21억달러
최근 3일간 평균 약 $81에 170만주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현재 보유량은 약 2,600만주로, 2분기 말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어남.
2️⃣ 실적은 오히려 악화 중
Lennar 주가는 올해 약 20% 하락. 3분기 EPS는 $1.19로 거의 50% 감소했고, 연간 EPS도 2024년 $14 → 2025년 $8 → 올해 약 $5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3️⃣ 하지만 가격은 장부가 아래에 위치
현재 주가는 약 $82, 장부가치는 주당 약 $90입니다. 버크셔는 7월에도 Taylor Morrison을 약 80억달러에 인수했습니다.
버크셔는 주택경기 회복을 확인한 뒤 사는 것이 아니라, 업황이 눌리고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구간에서 주택건설업 노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미국쪽은 주택이 부족한데 항상 어떻게 될지 궁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