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에서 100만원 빌리려면 150만원을 맡겨야 하죠.
이게 아직도 기본값이라는 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체인은 내가 누군지, 소득이 얼마인지, 갚을 능력이 있는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믿을 수 있는 건 담보밖에 없는 거죠.
그런데 그 정보는 은행, 거래소, 급여 시스템 같은 체인 밖 어딘가에 이미 존재합니다.
문제는 그걸 꺼내 오면 개인정보가 전부 체인에 박제된다는 것이죠 ㅠㅠ
@primus_labs 가 노리는 포인트가 여기입니다.
"월 소득 OO 이상", "연체 이력 없음" 같은 주장만 증명하고, 실제 금액이나 계좌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 방식!!
이게 되면
✅ 과담보 없이 신용 기반 대출이 가능해지고
✅ 대출자는 개인정보를 지키고
✅ 프로토콜은 근거 있는 리스크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담보가 아니라 증명으로 신뢰를 만드는 금융,
기관 자금이 들어올 때 필요한 것도 결국 이 구조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