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가 오빠랑 나 차별하는거
몇십년 참다가 사건 하나 있어서
명절에 안 간지 3년 됐는데
얼마전 고모 전화 와서
뭐가 그렇게 억울했냐함.
할매가 오빠랑 차별하고
엄마랑 내가 하는 고생
취급도 안해줘서 싫다. 했더니
너만 그렇게 큰거 아니라고 함.
그 말에 존나 충격 먹어서 고모도 싫어짐 ㅋ
고모가 자기 엄마 감싸는것 처럼
나도 나랑 내 엄마만 감싸고 살겠다고 다짐함.
진짜 싫어하는 친척있냐 나는 고모가 제일 싫음
우리 집이 고모 개극혐하거든?
우리는 고모랑 연 끊었는데 개빡치는 이야기를 들음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한테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준비해서 지낸다는 거야 근데 그걸 시킨 사람이 고모래;
고모가 할머니한테 “엄마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눈에 밟혀서 제사를 좀 지내야 할 것 같다 엄마가 좀 준비해 봐“ 이지랄했다는 거임 팔십 넘은 노모한테…
이거 정상임? 할머니 할아버지 올해 수술도 여러 번 하시고 수술이나 입원 때마다 우리 아빠가 며칠 내내 병원에 같이 살았는데 그때는 얼굴 한번 안 비추던 사람이
눈에 밟히면 자기가 제사 지내면 되는 거 아님?
아 개빡치고 다 뒤집어 엎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