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자고 일어났더니 팔로우가 왜 이리 늘었나 했더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맛없는데 비주얼 하나 때문에 바이럴되는 곳들에 진절머리가 나서 시작했거든요.
카페 현업에 있으면서 유행하는 디저트도 1등으로 개발해보고(다 카피하더라구요 허허) 음료 개발도 하며 나름 열심히 사는데, 정작 디저트 안 좋아하고 발로나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온갖 곳 리뷰하고 팔로워 2만 되는 걸 보고 진짜 탄식이 나왔던 기억이..
저도 인스타를 해봤는데 결국 사람들은 맛보다 비주얼적으로 훌륭한 곳을 더 좋아하더라고요. 현타 와서 접고, 좀 더 자유롭게 글 남길 수 있는 트위터로 왔던 거였어요.
특히 H님은 팔로워가 많으신데도 늘 주관적인 의견이 담긴 정성글을 올리셔서 참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제가 진짜 맛있었고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낀 곳들만 찐후기로 들고 오겠습니다! 맛집픽 자신 있거든요 ㅎㅎ
여기 너무 좋아보임
네이버 리뷰 몇만 몇천개 쌓인 장소가 아닌
리뷰 몇백개의 아는 사람들만 아는 맛집.
핫플레이스 지역의 데이트 장소.
특별하고 디자인 이쁜 디저트.
이런 곳들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단 말이지
나도 장소계 했어서 이런 곳 찾는 거 좋아하는데 내가 아는 곳은 거의 다 풀어버려서ㅋㅋㅋ
커빵이님 팔로하십쇼 좋은 장소 정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