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안 봤지만 이창동 감독 영화 전작은 다 봤고 (많지도 않지만) 이것이야말로 영화다운 영화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각본 연기 연출 편집 음악 다 좋던데 뭐가 맘에 안 든다는 건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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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러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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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생존 편향 사례 같은데
나디아불랑제선생님 수업 커리큘럼은 그냥 버티기도 쉽지 않아 보여서... 문하생중에 쟁쟁한 사람들이 많은 건 당연하게 느껴진다 울면서라도 버텨낸 사람들은 철저한 기본기를 얻었다고 함 와중에 저는 불랑제의 제자들이 스스로를 la boulangerie라고 부른 걸 좋아합니다 빵집단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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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회사로 오면서 업무 성격이 꽤 바뀌었는데, 장단점이 각각 있지만 프레임을 내가 짤 수 있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 남이 정한 룰 안에서 움직이제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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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가능한 사랑>은 너무 신기한 게 커리어 초반에 독립영화 찍는 풋풋한 어린 감독처럼(느낌만) 베이스를 잡아놔서 이거 거장의 은사자상 영화 맞나? 싶은 느낌으로 시작하는데 막상 완결까지 나오는 짜임새는 개초보따리가 따라할 수 없는 오지는 완급임 마치 블루리본 받은 평양냉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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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으로부터…
근데 독립영화는머로부터독립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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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다이아목걸이가 1180만원에 올라왔는데 보증서라고 올린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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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밀양이 왜?
밀양 같은 영화가 해외 가서 상 타왓다고 공중파에서 맨날 특선영화로 나왓다는게 안 믿김 한국인들 다 제정신 아니에요 다 정신병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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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으로 할 소리인가 싶은데 사람들 반응은 그렇지도 않네
성균관대 친구분들과 술먹다가 이선균씨가 번개탄피우신곳이 성대 뒤라는것을 알게되어 “헐.. 선균 간 데가 성균관대라고요” 라고 했는데, 곱씹을수록 레전드급이고 이 말장난을 그당시에 놓치지않고 햇더라면 큰 파장이일었겠다 싶늠 (배우분께는 아무 감정없습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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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깔나는 중식 먹고 싶다 광동식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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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게, 가재가 바다의 곤충 아닌가요?
『なぜ昆虫は海にいないのか』知ってますか?実はこれ、生物学者も答えを出せない謎。昆虫は、空・砂漠・南極にもいる最も繁栄した生き物。100万種類以上、あらゆる場所を制覇してきた。でも、地球の7割を占める「海」にだけは、いまだに進出できていません。意外と知られていない、その理由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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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날인데 손목이 아파서 악기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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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ed.video/8UxKAgTtUQc?si=L8Jd… 너바나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하니 저항 정신이 말끔하게 제거되고 “경음악”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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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마다 구반포에 지어 올라가는 대단지 보는데 숨이 턱턱 막힌다. 끔찍한 도시 경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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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임승차해온 거 아닌가? 뭔소릴 하시는 거요 수진 아범.
아버님께 뭐라고 답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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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집에 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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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 나온 돼지를 생각해
배대지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배때지라는 말을 떠올리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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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나뿐이라 음악 듣고 싶은데 헤드셋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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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에 계시네요 전화통화좀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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