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이름을 반년간 잘못불렀어요.
한번도 지적안한 친구가 레전드
왜그랬냐니까 외국인이라 발음못하나보다 라고 생각했다고..하지만 이노우에를 이지노야로 수준으로 잘못불렀는데....(가명)
외국어는 오류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조건 많이 써 봐야 느는 건 사실인데 그러다 어느 순간 돌이켜 보면 걸어온 길 위에 시꺼먼 흑역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광경을 맞이하게 된다. 난 한국어 배운지 한 3년쯤 지나서야 비로서 “존댓말”이 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전에 써왔던 “좃댄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