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치는 사람들한테 궁금한 게 본인들도 가챠 돌릴 때 레어 아이템 나올 확률이 희박해도, 수시 접수할 때 원하는 대학이 우주상향이어도 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챠 돌리고 원서 넣을 거 아님? 근데 모든 야구 선수의 평생 꿈인 메이저 도전을 하는 걸로 조롱 당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듦
“저만 고고한 인격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야구가 원래 실수 투성이인 스포츠라서 그렇습니다.” << 가장 공감되는 부분, 야구는 원래 ‘실패의 스포츠’라고 하는데 그 실패를 용납하려 하지 않는 분위기가 가끔 너무 끔찍하다. 이제는 방송사들도 조금 성숙해져야 할 때가 맞다고 본다.
제가 어제 실수한 선수를 집중적으로 찍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한 건 특정 방송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저희 회사도 포함되는 말입니다.
MLB 중계방송에서 포스트시즌에 실책이 나왔을 때 어떤지 유심히 봤는데 우리와 다르더라고요. 지난해 이 내용을 칼럼으로 썼습니다.
v.daum.net/v/FROhUj0CZW?vfro…
또 관중과 스케치북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화면 구성도 다시 생각을 해볼 때입니다. 솔직히 별로 재미없어요. 야구가 더 재밌죠.
제가 무슨 고결한 존재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거고요. 특히 실책의 경우는 화면의 강요보다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올 시즌 중계 주의깊게 들으신 분들이 얼마나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는데 저는 2026년에 스케치북과 관중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기발하다고 생각하는 거나 해설위원이 먼저 이야기하는 것 말고는 다 그냥 지나갔습니다. 어느 시점부터 그런 것들이 피곤하고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또 관중과 스케치북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화면 구성도 다시 생각을 해볼 때입니다. 솔직히 별로 재미없어요. 야구가 더 재밌죠.
제가 무슨 고결한 존재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거고요. 특히 실책의 경우는 화면의 강요보다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관중과 스케치북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화면 구성도 다시 생각을 해볼 때입니다. 솔직히 별로 재미없어요. 야구가 더 재밌죠.
제가 무슨 고결한 존재라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닐 거고요. 특히 실책의 경우는 화면의 강요보다 시청자의 생각에 맡기는 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