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는데 너무너무 슬픔… 떠난 엄마 곁 지키다가 고깃덩이 발견해서 엄마 갖다주고 정작 자기는 돌이랑 흙 먹고…
근데 다행히 구조되어서 13년후 모습에는 진짜 기름지고 잘큰 어른이 됨 아 ㅠㅠ 너무 다행이다
옛날 옛적에 동물농장에서 엄마고양이가 죽었는데도 옆을 떠나지 않는 새끼고양이 구조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애가 길에서 주은 피자조각을 물고 신나서 엄마에게 가는걸 보고 엄청 울었었다.
그리고 그 아이 구조했는데 뱃속에 돌이랑 흙이랑 그런 것들로만 가득했다고 해서 또 하염없이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