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재난미디어센터, 정확한 재난정보를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Seoul Korea
[10월 29일 11:43] 설악산에 올가을 첫눈이 내렸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29일) 오전 11시 43분쯤 대청봉 일대에 첫눈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눈은 10분 가량 내렸으며, 오후 1시 40분 현재 적설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중청대피소 기준으로 오늘(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6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설악산 첫눈은 지난해보다 9일 늦은 기록입니다. 한편, 서울에서도 올가을 들어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6
2,903
1,919
243,159
[72시간 버티는 생존 배낭] 재난 상황에 대비해 최소 3일치 식량과 물 등을 준비하라는 각국 정부의 권고가 나왔습니다. 1. 일본 - 11월 2일 방재청 출범을 계기로 대국민 긴급 요청 예정 - "최소 3일치, 가능하면 1주일치 식량과 물, 위생용품을 준비하라" 2. 영국 - 10월 22일 가정별 비상 준비 캠페인 'Be Ready(미리 대비하세요)' 개시 - 전력, 수도, 통신 등 필수 서비스 일시 중단 시 가정이 자립해서 최소 사흘간 생존하도록 대비 - 비상식량 외에 손전등과 배터리, 라디오, 현금 등 준비 안내 - 재난 시 정부가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한 조치 다만 이번 권고는 대형 재난이 임박했다는 정보가 아닙니다. 일상 속 재난 대비가 필요하다는 취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존배낭은 어떻게 꾸려야 할까요? KBS재난미디어센터가 행정안전부의 감수를 거쳐 만든 생존배낭 꾸리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6
992
2,200
560,020
[72시간 생존가방 꾸리기] - 식량 : 조리가 필요 없는 간편식과 생수 준비 - 의약품 : 개인 복용약과 상비약, 응급처치 용품 - 위생용품 : 휴지, 여성용품, 담요, 비옷, 여벌 옷 - 통신 : 완충된 보조배터리, 휴대폰 충전기, 손전등, 라디오 - 화생방 : 마스크, 고무장갑, 대형 비닐, 테이프 등 - 생존배낭은 자신에게 맞게 무게 조절 - 현관 등 위급 시 찾기 쉬운 곳에 보관 - 물품의 유효기간과 작동 여부를 정기 점검
79
229
51,287
[10월 29일 08:30] 오늘도 아침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오늘 아침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도 서울과 춘천 13도, 대구 14도, 전주 15도에 머물며 종일 서늘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5mm 안팎, 많은 곳은 10~20mm 정도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추위가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한결 덜 춥겠습니다. 11월 첫날이자 일요일인 모레 늦게는 전국에 다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들을 지나면서 추위는 잠시 누그러지지만,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우산과 따뜻한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14
21
4,412
[10월 28일 오후 6시] 퇴근길. 내일 날씨도 궁금하시죠? 서울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르지만, 대부분 지역들은 내일 더 춥습니다. 오후엔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가을비도 예보됐으니 우산 챙기세요.
9
10
2,932
[10월 27일 08:45] 인천 검단 상가 건물 폭발 사고…4명 부상 오늘(27일) 오전 8시 45분쯤 인천시 검단구 마전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으며, 추가 인명 피해가 확인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는 분들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3
5
1,261
[10월 28일] 알고보니 가스 폭발 뒤 현장으로 달려가 밸브를 잠그고 신고한 시민이 배우 윤대열(48) 씨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윤 씨는 아수라장이 된 가게 외부에서 LPG통 2개의 열린 밸브를 잠그고 신고까지 했는데요. 평소 LPG통 위치를 알고 있었고, 순간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윤 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미 현장에는 부상자를 지혈하거나 신고를 해주시는 다른 시민분들이 많았다"라며 "사고 피해자분들의 빠른 쾌유와 함께 조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윤대열은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 '아수라', '범죄도시', '헌트', '서울의 봄' 등에 출연했습니다.
1
4
9
530
윤대열 배우의 출연 장면과 사진입니다.
1
4
166
[10월 28일 오전 9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는 SUV 차량이 택시와 추돌사고 후 어린이집으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당시 어린이집에는 어린이 5명이 있었지만 다른 교실에 있어 다치지 않았고 두 차량 운전자만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사고기록장치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제공: 전남광주시 소방본부)
4
9
2,439
[10월 28일 오후 1시] 오늘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향 정읍휴게소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제보자는 불이 난 차량이 2020년식 넥쏘라고 전했습니다.
2
4
1,346
[10월 28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덕평나들목 인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으며, 운전자와 승객 등 9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로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
15
4,038
[10월 28일 오전 7시2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마진도 인근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경비 함정을 급파하는 등 선원 1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당 어선이 암초에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5
9
1,250
[구룡마을 화재 진압] ​-오늘 새벽 4시 40분, 13시간 만에 완진 ​​​​-소방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940여 명, 헬기 6대, 차량 140여 대 투입 ​-1명 부상, 이재민 77가구 107명 발생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1차 합동 화재 감식 예정 -구룡마을은 서울시 도시개발구역으로 157세대 미이주 상태, 2027년 착공 예정
54
42
6,164
[10월 28일 09:00] 오늘 아침,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밤사이 기온이 어제보다 많게는 10도나 떨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았습니다. 강원 횡성 둔내면은 영하 5도, 파주와 제천도 영하 2도 안팎까지 내려갔고, 서울은 영상 3도대에 머물렀습니다. 전국 곳곳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오전 중 해제되겠지만, 낮에도 서울과 청주 13도, 광주와 대구 15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최대 7~8도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서울 5도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금요일부터는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에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사이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 아침까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10월의 끝자락, 아침에는 겨울을 맛보고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출근길 따뜻한 겉옷 챙기시고, 내일 비 소식에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12
20
1,548
밤 10시 40분 현재 - 구룡마을 화재, 소방대응 2단계→1단계 하향(밤 10시 5분) - 소방당국 "더 이상 연소가 확대되지 않는 상황이라 판단" - 조금씩 불길 잡히고 있지만, 계속 검은 연기 피어올라 - 현장에 강한 바람, 소방대원들 어려움 겪어 - 구룡산 쪽으로는 불 옮겨 붙지 않아 - 이번 화재로 77가구 주민 100여 명 피해 - 현재 CCTV 입니다.
40
40
7,913
[ 10월 27일(화) ] 올가을 들어 가장 광범위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파란색 지역의 내일(28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넘게 떨어집니다.
223
96
27,044
[19시 40분 현재, 소방 2차 브리핑] - 구룡마을 화재, 구룡산 향하다 풍향 바뀌며 확산 중 - 최초 2지구에서 화재 발생→1지구→3지구→7지구로 확대 - 소방당국 "주변에 용수가 부족해 진압에 어려움 겪는 중" - 소방당국 "헬기 6대로 물 뿌려 산불과 3지구 쪽 확산 방지" - 구룡마을 화재로 총 77가구 107명 피해 - 개포중, 구룡중 체육관 등을 대피소로 마련 중
2
203
164
37,558
[ 10월 27일(화) 19:36 ]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가 3시간 반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천리안 위성에서 지상의 열을 감지하는 산불감시 위성영상에 현장의 화재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5
15
2,477
[17시 40분 구룡마을 화재, 소방당국 1차 브리핑] -최초 발생은 구룡마을 2지구(서울 강남구 개포동) -확인된 사상자, 실종자 없는 상태...진화 후 최종 확인 필요 -현재 39명 자력 대피한 것으로 파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2지구, 3지구 거주자 33명에게 연락 중 연락된 분들은 안전한 것으로 파악" *강남구청 ​ "이재민 파악 중, 대피소와 임시숙소는 개별 숙소로 안내, 확보 중" -추가 붕괴,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해 주민 대피 안내, 경찰 통제 중 -화재 원인은 조사 중 -진화에 헬기 6대 투입, 추가 동원 예정
18
28
1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