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볼때는 1학년 삼총사랑 회옥절 사시스가 걍 남2여1 구성만 같고 비슷한 점을 전혀 못느꼈는데 오늘 공연에서 애니 다이제스트 영상을 보니 상당히 서로 연상시키는 관계성이 있었구나 새삼 느낌.. 서로의 공범이 되어주는 관계와 서로가 서로를 함께 있는 세상에 발붙이도록 하는 관계 같은 것..
잘생긴 남자가 장발에 가사를 입고 있는게 조금 웃기다는 타카바의 메타적 대사 좋아함..존재의 디자인 자체가 앗 이사람 좀 이상할지도 라고 생각하게 하는게 게토의 미치광이 사이비교주 상태를 잘보여주는것 같아서 ㅋㅋㅋ 그리고 한편으론 그꼴을 하고 있어도 ㅈㄴ 잘생긴건 어디 안갔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