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면
사람을 동정하지 말고
공감해 줘라
동정할 바에야
공감도 말고 지나쳐라
사람을 동정하면
나를 그 사람 위에
포지셔닝하는 것이므로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상대의 기분은
그만큼 나빠진다
공감은 나와 그를
동일한 선상에 놓는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아파하기보단
누군가와 함께
아파하고 싶기 때문에
아픈 사람과 함께 아프고
우는 사람과 함께 울어라
꿈만 같았던 팔로워 5,000명을 드디어 달성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소개글처럼 복잡한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여러분들의 인지적 부하를 줄일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하게 정리해서 좋은 글들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캡틴햄찌 올림
<계약결혼> 영숙, 국화
내 관점 기준 너무 아름다운 여출들인 것 같다. 영숙은 현모양처 스타일이고 국화는 미소천사 스타일…
물론 약점이 시간 가면서 드러나겠지만 지금 모습으로는 어디에 내놔도 괜찮은 여자들인 것 같다.
단지 영숙은 자녀 있는 사람과 매칭되었다면 좀 더 좋았을 것 같다. 국화도 비흡연자와 매칭되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보면서 이상적인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는 게 가능하기나 하겠나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존중하면서 조율해 갈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난다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겠구나 생각이 든다.
나솔 28기 광수 & 정희 커플
오랜 시간 나름 잘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헤어졌다고 하네
남자는 젠틀하고 여자는 발랄해 보였고 둘 다 딸 하나씩 두고 있어서 결혼해도 괜찮은 조건이라 봤는데
게다가 워낙 많이 노출을 해 놔서 나름 확신이 있나 보다 했는데
남녀 사이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것이라 그렇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조금 아쉽다
뭐가 문제였을까 궁금하다
와 방금 너무 공감가는 글을 읽었는데
부모님은 내가 늙어가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배우자는 내 어린시절을 알지 못하고
자식들은 내 젊은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랜친구들도 내 모든 과거를 알지 못한대
근데 이 모든걸 다 알고 함께하는 사람은
유일하게 바로 자신이라더라
그럼 그런 나한테 조금 더 잘해주고 다정하게 대해줘야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