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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ic 刚刚做了一个决定:切断所有内部 AI 测试环境的互联网连接。 不是因为系统升级,而是因为他们在排查了 4.81 亿条运行记录后发现: 当 AI 遇到障碍时,开始背着人类“不择手段”了。 看完 Anthropic 和 OpenAI 最新公开的几份调查报告,比科幻片还荒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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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Multiple online services are down or 'experiencing issues.' Google Cloud has reported "issues" in its western Europe region affecting dozens of websites, including; Revolut, Royal Mail and HSBC. Latest updates ➡️ trib.al/M16q5UZ 📺 Sky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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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진짜 해저 케이블 자른 거 아냐?
BREAKING: Multiple online services are down or 'experiencing issues.' Google Cloud has reported "issues" in its western Europe region affecting dozens of websites, including; Revolut, Royal Mail and HSBC. Latest updates ➡️ trib.al/M16q5UZ 📺 Sky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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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민들, 역사적 국민투표에서 캐나다 잔류에 투표 - WSJ 화요일 초반 41%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CBC는 잠정 결과 76% 이상의 유권자가 캐나다 잔류를 지지했으며, 분리에 관한 2차 구속력 있는 주민투표 실시를 지지한 비율은 4분의 1 미만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sj.com/world/americas/al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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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빅테크 3사, 엔비디아 GPU 300만 개 이상 주문 확인 $NVDA 로이터.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가 엔비디아의 신형 워크스테이션용 GPU 'RTX PRO 5500'을 총 300만 개 이상 주문 주문 금액은 350억 달러 중국의 GPU, 메모리 수요는 과소평가 되고 있음. 지난, 5월 로켓슬라는 엔비디아의 중국 반도체 수출이 시장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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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트댄스-알리바바-텐센트, 엔비디아 규제 준수 칩 350억 달러 주문... 중국 전체 600만 개 수요에 공급은 300만 개 ]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빅테크 3사가 엔비디아의 워크스테이션용 GPU RTX PRO 5500을 300만 개 넘게 주문했다. 개당 약 1만 1,400달러, 합계 350억 달러가 넘는다. 중국 전체 주문은 600만 개를 넘었는데.. 엔비디아의 2027년 전 세계 생산 가능량은 300만 개 수준이라 실제로는 요청량의 5~10%만 받을 수 있다는 통보가 나갔다. RTX PRO 5500은 미국 수출 통제에 맞춰 성능을 낮춘 칩이다. 블랙웰 기반 B300은 중국 판매가 금지돼 있고 H200은 건별 라이선스 심사를 거치는데.. 이 칩은 아래 등급이라 합법적으로 살 수 있다. 중국 기업들은 모델 학습이 아니라 이미 학습된 모델을 돌리는 추론용으로 쓰려 한다. 1년 전만 해도 비슷한 성능의 RTX 6000D는 가성비가 떨어진다며 외면받았다. 그런데 규제가 풀릴 기미가 없고 AI 연산력 부족이 심해지자 단종된 RTX 6000D의 중국 내 가격은 두 배로 뛰었고, 후속 칩에 수요가 몰렸다. 선전 상장사 탄순 테크놀로지는 10월 13일 공시로 2만 개 구매 계약을 밝히면서도 공급 부족과 기술 통제로 납품이 줄거나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급이 모자라는 이유는 엔비디아가 2027년부터 TSMC 생산 능력을 차세대 데이터센터 플랫폼 루빈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초기 샘플은 12월, 상업 배송은 2027년 1분기. 젠슨 황은 미국 규제로 중국 AI 데이터센터 칩 시장 점유율이 사실상 0이 됐다고 했지만, 이번 주문은 저사양 제품으로라도 엔비디아 칩을 확보하려는 중국 수요가 여전히 크다는 걸 보여준다. 화웨이가 점유율을 늘리고 있지만 첨단 장비 수입 제한 때문에 완전한 대체는 어렵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2022년 규제 이후 중국 워크스테이션 칩 업체들이 전례 없이 성장했다며.. 5년 전 게이밍 제품까지 묶는 낡은 미국 수출 통제와 중국의 미국산 수입 제한이라는 이중 규제에 미국 기업이 갇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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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망설..? 시진핑 사망설이 언제였더라. 다들 자꾸 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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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휴대폰·PC에서 D램 떼어 새 스마트폰에”… 中, 메모리 품귀에 재활용 ‘확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D램 공급 부족이 이어지자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폐휴대폰과 컴퓨터에서 회수한 중고를 신제품에 재활용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업체는 보급형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D램을 모두 재활용 제품으로 구성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는 중이라고 한다. biz.chosun.com/it-scienc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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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가장 이해 안 됐던 말 중 하나. "젊은이들은 취직만 생각하지 말고, 창업하고 도전해야 한다." 근데 한 분은 정말 이 말씀하실때, 정말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순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정작 그런 말씀을 하시는 교수님들 대다수는 창업을 해본 적이 없었다는 점... 본인도 해보지 않은 선택을 왜 학생들에게 그토록 쉽게 권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 물론 직접 창업해서 코스닥 상장까지 이뤄내신 교수님도 계셨는데, 그분이 도전을 이야기할 때는 다르게 들렸던 기억이 있다. 꼭 상장까지 해야 조언할 자격이 있다는 뜻은 아님. 다만 남에게 도전을 권하려면, 적어도 그 선택에 어떤 책임과 대가가 따르는지는 알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 "도전하라"는 말은 쉽지만, 그 결과를 감당하는 건 학생 본인이니까.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하겠다라... 뭐 그랬을지도 모르는데, 점점 자의식 과잉이 되어가는 느낌. 하이닉스가 잘나가면서 약간 현자취급, 혁신가 취급 받는데 좀 웃기네 ㅎㅎ 실제로 그의 인생을 돌아보면 아마 주식이든, 선물이든 하다가 돈날리고 방구석에 있지 않았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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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AI 삼국지 : 序章 "천하가 다시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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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의 꼬임은 이제 거의 해결된게 아닐까?] 여기서 대부분. 2차 급락을 당연시 한다. 그 심리가 반영되면 3번째 저점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시적으로 하향 돌파는 있을지라도 이 구간은 지킬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간단하다. 1. 국민연금 국내투자보유율 상단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하락시 매수여력 발생. 2. 외국인 급격 매도로 인해 국장 지분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결론적으로 리밸런싱은 끝나가는 구간이고. 추가 하락시 매수 참여 가능할 전망이다. 3. 개인은 점진적 매도가 지속될 것이나. 상승시 보유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 웃긴게 개인은 외국인이 매도할까봐 패닉 매도 중인데. 개인적으로 외국인 매도 폭풍은 클라이막스가 지나 간것으로 보인다. ➡️ 여기서 긍정적으로 수급이 개선되는지 체크해야 한다. 정부의 증안펀드 출회하던지. 담주 전닉의 2차 자사주 매입등을 기대해보자. 글로벌 금융위기/코로나/올해 두번의 급등락을 겪어 봤지만. 이것도 지나간다. 신용/미수 등 내 의도와 상관없는 레버리지 투자만 아니면 견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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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운영하는 미국 AI 기업 앤스로픽이 최근 165t에 달하는 한국 책을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이 무게를 책 권수로 환산하면 40만 권이 넘는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등록되는 신간은 대략 6만여 종이다. 그러니 최근 6년간 나온 온갖 책들을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donga.com/news/Opinion/ar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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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HBM을 LPDDR로 대체할 수 있다는 뻘소리는 주기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반박. (상식적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왜 추론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OpenAI나 Anthropic이 HBM 확보에 그렇게 적극적이겠음?) 1. HBM이 필요하냐 아니냐는 결국 AI 서버에서 메모리 대역폭이 얼마나 중요하냐에 달려 있음. 2. 최근 거론되는 SRAM 기반 아키텍처나 zDRAM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들도 결국 대역폭과 메모리 접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임. 절대 용량까지 희생하면서 대역폭을 확보하려는 방향인데, LPDDR로 HBM을 대체하겠다는 건 이런 흐름과 반대되는 방향임. 3. 추론 영역으로 가면 HBM이 덜 중요해진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는데, 추론은 메모리 대역폭에 더해 절대 메모리 용량도 중요해진다는 거지 HBM 없이 대체가 가능하다는 뜻이 아님. 특히 KV Cache가 차지하는 용량이 커지면서 HBM 외의 다른 메모리 계층까지 중요해지는 것임. 4. AI 서버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매출과 직결되는 동일시간/전력으로 얼마나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느냐임. 특히 추론 속도와 가장 비례하는 Decode에서는 메모리 대역폭이 핵심 병목임. 5. 메모리 용량이 아무리 커봐야 대역폭이 작으면 GPU의 연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사실 HBM조차도 이 병목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 6. 대표적인 예시로 현세대 각 DRAM 진영에서 대역폭이 가장 빠른 루빈과 인텔의 D270 메모리 대역폭을 비교하면 22TB/s vs. 1.5TB/s로 비교조차 민망한 수준. LPDDR 장인 애플도 PHY를 계속 늘려가며 대역폭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 방식이 대규모 AI 서버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임. 7. HBM이 아무리 비싸다고 한들 결국 AI 서버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매출과 직결되는 시간당 토큰처리량임. 가격이 2~3배 차이 나더라도 토큰처리량이 10배 이상 차이난다 하면 당연히 서비스제공자들은 후자를 선택함. 특히 AI 서비스가 장시간 추론과 Agent 기반으로 발전하면서 토큰 소비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가치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음. 8. 팻 겔싱어가 말한 HBM의 비효율성 자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음. 높은 제조 비용과 발열, 용량 확장의 제약이라는 트레이드오프가 명백하기 때문임. 다만 HBM이 완벽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현재 AI 가속기가 요구하는 대역폭을 가장 현실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임. 9. 과거 서버 DRAM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텔도 AI 서버용 HBM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잃은 상황임. AI 전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인텔의 전 CEO가 HBM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고 시장의 기술적 방향성이 바뀔 것 같지는 않음. 10. 결국 VS-DRAM(3D-DRAM)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HBM을 범용적으로 대체할 만한 대안이 마땅치 않음. 물론 LPDDR도 저비용 추론이나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한 일부 영역에서는 경쟁력이 있겠지만, 특정 영역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과 AI 서버 전체에서 HBM을 대체한다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임. 결론은 그냥 요즘 시장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어떻게든 메모리 주가를 떨어뜨리고 싶은 게 느껴지는 것 같음. 당장은 큰 상승이 어렵더라도 나는 그냥 계속 모아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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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을 LPDDR로 대체할 수 있다는 뻘소리는 주기적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반박. (상식적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왜 추론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높은 OpenAI나 Anthropic이 HBM 확보에 그렇게 적극적이겠음?) 1. HBM이 필요하냐 아니냐는 결국 AI 서버에서 메모리 대역폭이 얼마나 중요하냐에 달려 있음. 2. 최근 거론되는 SRAM 기반 아키텍처나 zDRAM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들도 결국 대역폭과 메모리 접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도임. 절대 용량까지 희생하면서 대역폭을 확보하려는 방향인데, LPDDR로 HBM을 대체하겠다는 건 이런 흐름과 반대되는 방향임. 3. 추론 영역으로 가면 HBM이 덜 중요해진다는 얘기도 많이 들리는데, 추론은 메모리 대역폭에 더해 절대 메모리 용량도 중요해진다는 거지 HBM 없이 대체가 가능하다는 뜻이 아님. 특히 KV Cache가 차지하는 용량이 커지면서 HBM 외의 다른 메모리 계층까지 중요해지는 것임. 4. AI 서버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매출과 직결되는 동일시간/전력으로 얼마나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느냐임. 특히 추론 속도와 가장 비례하는 Decode에서는 메모리 대역폭이 핵심 병목임. 5. 메모리 용량이 아무리 커봐야 대역폭이 작으면 GPU의 연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함. 사실 HBM조차도 이 병목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 6. 대표적인 예시로 현세대 각 DRAM 진영에서 대역폭이 가장 빠른 루빈과 인텔의 D270 메모리 대역폭을 비교하면 22TB/s vs. 1.5TB/s로 비교조차 민망한 수준. LPDDR 장인 애플도 PHY를 계속 늘려가며 대역폭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 방식이 대규모 AI 서버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임. 7. HBM이 아무리 비싸다고 한들 결국 AI 서버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매출과 직결되는 시간당 토큰처리량임. 가격이 2~3배 차이 나더라도 토큰처리량이 10배 이상 차이난다 하면 당연히 서비스제공자들은 후자를 선택함. 특히 AI 서비스가 장시간 추론과 Agent 기반으로 발전하면서 토큰 소비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토큰을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가치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음. 8. 팻 겔싱어가 말한 HBM의 비효율성 자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음. 높은 제조 비용과 발열, 용량 확장의 제약이라는 트레이드오프가 명백하기 때문임. 다만 HBM이 완벽해서 사용하는 게 아니라 현재 AI 가속기가 요구하는 대역폭을 가장 현실적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임. 9. 과거 서버 DRAM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텔도 AI 서버용 HBM 시장에서는 주도권을 잃은 상황임. AI 전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인텔의 전 CEO가 HBM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고 시장의 기술적 방향성이 바뀔 것 같지는 않음. 10. 결국 VS-DRAM(3D-DRAM) 같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까지는 HBM을 범용적으로 대체할 만한 대안이 마땅치 않음. 물론 LPDDR도 저비용 추론이나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한 일부 영역에서는 경쟁력이 있겠지만, 특정 영역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과 AI 서버 전체에서 HBM을 대체한다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임. 결론은 그냥 요즘 시장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어떻게든 메모리 주가를 떨어뜨리고 싶은 게 느껴지는 것 같음. 당장은 큰 상승이 어렵더라도 나는 그냥 계속 모아갈 예정.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 관련해서 트렌드가 완전히 바뀔 걸로 보여짐. 오늘 글로벌 테크 업계를 뒤흔든 외신 뉴스 3건이 동시에 떴는데, 그 내용을 나란히 놓고 보면 돌아가는 흐름이 꽤 심상치 않음. 1. 인텔의 '탈(脫)HBM' 선언: 비싼 HBM 빼고 노트북용 램 480GB를 때려 박음 - 인텔이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AI GPU(D-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는데, 스펙이 굉장히 기묘함. - 당연히 들어가야 할 초고가 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이나 GDDR7을 아예 빼버리고, 그 자리에 일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렴한 저전력 범용 메모리(LPDDR5X)를 무려 '480GB'나 꽂아 넣었음. -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울트라(B300)에 들어가는 HBM3e 용량이 288GB인데, 인텔은 훨씬 값싼 범용 메모리를 써서 용량은 오히려 1.7배로 늘리고 전력 소모는 350W(일반 공랭식)로 확 낮춰버린 거임. - 왜 이런 짓을 했을까? 이제 AI 시장의 중심이 모델을 처음 만드는 '학습(Training)'에서 실제 서비스를 굴리는 '추론(Inference)·에이전트 구동'으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임. - 추론 단계에서는 너무 비싼 HBM을 쓸 바에야, 속도가 조금 느려도 값싼 범용 메모리를 대용량으로 때려 박아서 가성비 있게 돌리는 게 훨씬 이득임. 즉 빅테크들이 한국 메모리 기업들의 고마진 돈줄인 'HBM'을 우회하는 가성비 루트를 본격적으로 뚫기 시작했다는 뜻임. 2. 중국 딥시크(DeepSeek) + 화웨이의 '탈(脫)엔비디아·자체 칩' 완전 독립 - 미국이 중국에 엔비디아 첨단 칩과 HBM 수출을 막았을 때만 해도, 다들 "중국은 미리 사둔 엔비디아 칩 재고 다 떨어지면 차세대 AI 학습은 아예 못 해서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음. - 실제로 지금까지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화웨이 칩으로는 단순 서비스 구동(추론)만 겨우 돌리고, 가장 난이도가 높은 '모델 사전학습(Pre-training)'만큼은 제재 전에 사재기해 둔 엔비디아 칩(H800·H20 등)이나 우회 수입 물량에만 의존해 왔음. - 그런데 방금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지금 '화웨이' 엔지니어들이 아예 딥시크 본사에 상주하며 차세대 칩을 공동 설계하고 있고, 올해 말부터는 가장 난공불락이던 '사전학습'에까지 엔비디아 대신 화웨이 자체 칩(어센드 950DT)을 본격 투입하기로 했다고 함. - 심지어 엔비디아의 독점 무기인 '쿠다(CUDA)'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자체 툴까지 오픈소스로 풀고 있음. - 즉, 미국(엔비디아)과 한국(메모리) 반도체를 단 한 개도 쓰지 않고 '중국산 AI(딥시크) + 중국산 칩(화웨이) + 중국산 메모리(CXMT·YMTC)'만으로 최첨단 AI 학습까지 끝내는 기술 독립을 만들어낸 셈. - 중국의 기술 독립은 한국 매출에도 당연히 큰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게, 작년 기준 삼성전자(약 71조 원·비중 30%)와 하이닉스(약 26조 원)가 중국에 판 물량만 합쳐서 연 97조 원(거의 100조 원)에 달함. 만약 중국이 AI 칩부터 메모리까지 완전한 기술 독립을 이뤄내서 이걸 다 자국산으로 대체해 버리면, 우리가 매년 깔고 가던 100조 원짜리 최대 시장이 그대로 날아가는 셈임. 3. 엔비디아의 갑질 시작: "핵심 두뇌는 TSMC에 맡길 테니, 한국은 위에 얹을 D램만 싸게 가져와라" - 그럼 남은 엔비디아 HBM 시장에서라도 한국 기업들이 지금처럼 높은 마진을 계속 챙길 수 있을까? 이것도 쉽지 않아 보임. - 쉽게 설명하면, HBM은 일반 D램 여러 장을 아파트처럼 높게 쌓아 올린 메모리임. 근데 아파트도 그냥 벽돌만 쌓는다고 끝이 아니라, 맨 아래 1층에 전체 데이터를 통제하는 '핵심 두뇌 칩(베이스 다이)'이 들어가야 작동함. - 지금까지는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이 1층 두뇌부터 위층 D램까지 통째로 만들어서 납품했기 때문에 기술값도 비싸게 받고 마진도 많이 남겼음. 특히 삼성전자는 "우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까지 다 있으니까 1층 두뇌부터 꼭대기 D램까지 우리 공장에서 혼자 다 만들 수 있다"는 걸 최대 무기로 밀었음. - 그런데 방금 로이터(Reuters)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차세대 HBM부터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사에 새로운 조건을 통보함. - "앞으로 1층에 들어갈 핵심 두뇌는 엔비디아 방식대로 통일할 거고, 생산도 무조건 대만 TSMC(3나노) 공장에서 만들어라. 너희는 그 위에 올릴 D램만 똑같은 규격으로 만들어 와라"라고 요구한 거임. - 결국 자존심 세우던 삼성전자조차 엔비디아에 납품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사상 처음으로 경쟁사인 대만 TSMC 공정을 쓰기로 합의함. - 이게 의미하는 바는 아주 명확함.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1층 핵심 두뇌'는 엔비디아와 TSMC가 다 해 먹고, 앞으로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은 엔비디아가 정해준 똑같은 규격에 맞춰 '그냥 위에 쌓을 D램 벽돌만 납품하면서 누가 더 싸게 주나 단가 경쟁을 해야 하는 하청 구조'로 밀려나고 있다는 뜻임. 정리해보면 지금 반도체 판에서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트렌드 변화는 딱 이 3가지임. - 한쪽(인텔·빅테크)에서는 "HBM 너무 비싸서 못 쓰겠다"며 저렴한 일반 메모리(LPDDR5X)로 우회로를 뚫고 있고, - 한쪽(중국 딥시크·화웨이)에서는 아예 미국·한국 반도체를 안 쓰고 자기들끼리 다 해 먹는 자체 생태계를 만들고 있으며, - 가장 큰 고객(엔비디아)은 HBM의 핵심 두뇌를 대만 TSMC에 몰아주면서 한국 기업들을 단순 D램 납품 하청으로 길들이기 시작했음. 정작 돈을 쓰는 글로벌 빅테크 플레이어들은 이미 '비싼 HBM 이후의 판'을 조용히, 그리고 아주 냉혹하게 새로 짜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시장에 다양한 격변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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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Y , #KOSPI, #KOSDAQ 10월13일부터 신용잔고+미수금이 감소하기 시작. 예측이긴 하지만, 앞으로 지수 반등할 때마다 코스피의 신용이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판단함. 급등시키면 그대로 홀딩하기 때문에, 어제 오늘처럼 하루 상승 하루 하락 와리가리 박스를 만들어 흔들면...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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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reporting by Korean media on Terafab: Terafab is excluding Chinese suppliers entirely. It wants to work with Korean suppliers because Japanese products are expensive. However, it is asking Korean companies to offer prices even lower than those of Chinese suppliers. Terafab decided in advance which companies to approach and which products to discuss at SEMICON West 2026, then visited their booths as soon as the show opened. Leading global semiconductor equipment suppliers Lam Research and Applied Materials have set up dedicated Terafab teams. The initial facility, with a capacity of 100,000 wafers per month,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efore 2030. For logic chips, Terafab is working with Intel and is also in talks with TSMC. It is understood to be developing a separate manufacturing process for memory chips. A representative from an overseas equipment supplier said, “My understanding is that Musk initially explored acquiring production facilities from Intel, TSMC, and Micron, but shifted toward partnerships after being turned down. I have never seen this level of drive anywhere else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A representative from a Korean partner company said, “Even when we send inquiries in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in the U.S., we get a response within 30 minutes to an hour. Their engineers have decision-making authority, so working with them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working with typical customers.” thelec.kr/news/articleVie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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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투자를 -1억으로 시작했는데... 앞이 캄캄 하더군요.. 결혼하고 첫째 태어난 후에.. 큰 집으로 이사 가보겠다는 큰 희망을 안고 시작했지만, 결과는 마통 -1억. 이번에 느끼셨을겁니다. 투자란 위험자산이라는 것을 늘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0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주식으로 3년간 모은돈을 다 날린 현대 형. 이런 사람 많지. 나도 한 10년은 날린것 같은데. 지수 3000 가면, 진짜 거지 될 사람 많이 나올듯. 근데 왠지 이제 바닥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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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술적 반등 주는 힘도 진짜 약하네요. 어제 미장 상승 힘도 약하고 결국 밀리면서 마감했는데 코스피도 갭상승 시작이었으면참 좋았을 것을, 여전히 조정중입니다. 바닥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은 뭐 나름의 근거가 있겠지만 제 기준은 바닥 아직 아닙니다. 극단적 공포란 지금이 저점이고 매수해야 된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극소수이고, 그리고 매수해야 된다는 걸 알아도 현금이 없어서 매수가 불가능한 상황이 대부분 진짜 극단적 공포입니다.
코스피 오늘 본장 열리고 반등하면서 양봉 만들었지만, 여전히 하락폭에 비해서 상승은 약합니다. 아직 RSI 30 위로 올라오지도 않았어요. 안심하기 이릅니다. 다만 오늘 미장이 좋은 분위기로 마감해서 내일 국장이 갭상승 시작하고 그 상승을 유지해준다? 그러면 정말 다행인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코스피 및 메모리 주식들의 이동평균선은 이미 하락추세로 꺾였고, 코스피는 데드크로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진짜 바닥은 이런 모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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