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장르 소설 생산자 미씽아카이브. SF와 판타지, 호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 소설을 기획, 출간합니다. 작가이자 편집자인 송한별(@makefakebook)이 운영합니다.

[안내] 미씽아카이브의 본체, 에픽로그 출판사가 오는 10월 25일에 창립 13주년을 맞이합니다. 원래 이런 것은 잘 챙기지 않는 편인데 올해는 문득 그러고 싶어 일곱 가지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25일부터 하나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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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아카이브 13주년 굿즈 3종 지금 바로 주문 가능합니다. 스토어 내 ‘굿즈’ 탭을 확인해 주세요. 상세하고 구구절절한 소개 글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m.smartstore.naver.com/danjo… 많이는 준비하지 못했는데, 수량이 넉넉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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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명북페어에서 실물을 봤는데 아주 예쁨. 미니간판은 특히 더 탐나게 생김.
13주년 때 공개했던 미씽아카이브 굿즈 3종, 장르 슬로건, 미니 LED 간판, 타일 마그넷을 단종 스토어에 업데이트했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 오늘 저녁 늦게쯤부터는 구매 가능하실 겁니다. 상품마다 기획 의도랄까, 편지랄까, 짧은 글을 써 두었습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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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년 때 공개했던 미씽아카이브 굿즈 3종, 장르 슬로건, 미니 LED 간판, 타일 마그넷을 단종 스토어에 업데이트했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 오늘 저녁 늦게쯤부터는 구매 가능하실 겁니다. 상품마다 기획 의도랄까, 편지랄까, 짧은 글을 써 두었습니다. 상세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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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보세요 여러분, 제가 굿즈 3종의 판매 페이지를 다 만들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벌써 토요일 밤이잖아요? 지금 당장 판매 개시를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상품 페이지부터 공개하고 판매는 다음 주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당장 판매 개시하면 월요일부터 배송이 가능합니다. 지금 바로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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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아트북페어 영업 준비 마쳤습니다.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오후 다섯 시까지 뵙겠습니다. 미씽아카이브는 56번 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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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26 광명 아트북페어’ 참가 안내(11/7) blog.naver.com/404missing/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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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열리는 행사 안내를 오늘 드리는 게 다소 면목이 없습니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이미 블로그에 공지를 올린 줄 알았습니다... 짜잔, 그런데 그런 일은 없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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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아카이브 retweeted
최근 방영을 시작한 《마법기사 레이어스》 리메이크판으로 시작하여 책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베르사유의 장미》와 《황금로봇 골드런》(샤랄랄랄라라~) 얘기도 넣고, 지금의 어린이들을 응원해 주자는 내용으로 끝맺음하였습니다. 제목은 또 레드벨벳의 노래에서 따 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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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아카이브 retweeted
학교도서관저널의 의뢰를 받아 11월호 특집 '추억보다 기록을 싣고-레트로'편에 『나의 민트 맛 소녀시대』 관련하여 글을 한 편 실었습니다. 일반 구매도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서점을 찾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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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아카이브 retweeted
“그때나 지금이나 위래가 한국에서 단편 판타지 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크흑 ㅠ 여러분, SF호러 소설집 <세계공희의 이십틀라>에서 꼭 확인해주세요.
오늘은 입고 안내가 없...는 줄 아셨지요. 땡, 틀렸습니다. 위래 작가의 SF 호러 소설집 «세계공희의 이십틀라»가 들어왔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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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도 지금 막 깨달은 사실인데. 위래 작가의 단독 저서들은 전부 검정-노랑을 핵심 컬러로 쓰네요. 이유가 뭘까요. 아작과 에이플랫이 공통적으로 목격한 이미지가 있고, 그게 꽤 겹친다는 건데요. 재미있는 지점이네요.
오늘은 입고 안내가 없...는 줄 아셨지요. 땡, 틀렸습니다. 위래 작가의 SF 호러 소설집 «세계공희의 이십틀라»가 들어왔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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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고 안내가 없...는 줄 아셨지요. 땡, 틀렸습니다. 위래 작가의 SF 호러 소설집 «세계공희의 이십틀라»가 들어왔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을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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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틀라»는 «백관의 왕이 이르니»에 비해 최신 작품이 많이 실린 단편집이라 ‘지금, 위래’를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추천하는 책이고요. 저는 특히 표제작인 ‹세계공희의 이십틀라›에서 조지 R. R. 마틴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조지 마틴 전집을 읽으셨다면 동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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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이 다소 우아한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책이라면 «이십틀라»는 인간 냄새가 조금 싫은 방향으로 많이 나는 이야기들을 모아 만든 책입니다.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한 권씩 놓으면 위래라는 작가의 스펙트럼이 한눈에 보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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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용 출판사 보낼 소개 쓰던 중에.. 규모는 작긴 하지만 우리 책들이 한국식의 독립출판 느낌과는 다른 데다 내가 상업출판이라는 말을 좋아하기 때문에 독립 상업출판사? Independent trade publisher 정도를 써볼까 하는데 Boutique independent publisher도 있긴 하네. 그래도 전자가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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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구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small press라는 표현도 쓰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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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아카이브 retweeted
맞아요! 월루하는 짧은 틈틈히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아무데나 펴도 이해할 수 있고 재밌다는 게 조음!!!
Replying to @missing_archive
세 권 모두 짧은 이야기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는 초단편 소설집이고, SF와 판타지의 설정들을 말랑이처럼 마구 가지고 놉니다. 아이디어가 이야기로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지요. 친구에게 대충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보여 줘도 좋은,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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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미씽아카이브에 #발광 해시태그가 주특기인 너굴맨 등장... 모쪼록... 모쪼록 많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요... 헤헤... #발광
수요일에는 수요일의 입고. 새로운 이야기를 영원히 속살거리는 타임라인의 선인장, 홍락훈(@DCDaxter_text) 작가의 소설집 세 권이 단종에 입고되었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 이미 산 분이 많으시겠지만, 아직 안 사셨다면 이참에 다시 보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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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는 수요일의 입고. 새로운 이야기를 영원히 속살거리는 타임라인의 선인장, 홍락훈(@DCDaxter_text) 작가의 소설집 세 권이 단종에 입고되었습니다. smartstore.naver.com/danjong… 이미 산 분이 많으시겠지만, 아직 안 사셨다면 이참에 다시 보시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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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 모두 짧은 이야기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는 초단편 소설집이고, SF와 판타지의 설정들을 말랑이처럼 마구 가지고 놉니다. 아이디어가 이야기로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목격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이지요. 친구에게 대충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보여 줘도 좋은,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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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은 후루룩 읽는 게 맛이라지만 이 시리즈만큼은 한 챕터 단위로 시간을 두고 끊어 읽는 걸 추천 드리고요. 정신 나간 소리를 차분하게 늘어놓는 계열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께 또 추천 드립니다. 유일한 아쉬움이라면 이 작가가 쓴 긴 이야기도 보고 싶은데, 그건 없다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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