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여행, 자동차

대한민국 서울
딥에서 살 기회는 이미 지나갔는데 다들 더 싼 가격만 기다렸다는 말이 꽤 와닿네. 미움받는 랠리일수록 오래 간다는 말도 있으니, 지금 분위기가 오히려 나쁘지 않다고 본다. 역시 기다리기보다 꾸준히 모아가는 쪽이 마음 편하다.
Bitcoin's next leg up will be the most hated rally of all time. Everyone had the opportunity to buy the dip but didn't because they were waiting for $40k in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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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스며드는 비트코인 입니다 ----------------------- Block이 10월 1일부터 비트코인 소비자 광고 'Bitcoin Does'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상은 비트코인에 관심 있는 미국인 6천만 명이고, 꽃다발 구매나 저녁값 나눠 내기 같은 일상 사용 사례를 보여 준다. YouTube, X, Meta, Instagram, Fox Sports TV 등에서 연말까지 진행되고, 겨울에는 일부 영화관에서도 나온다고 한다. Block 자체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 약 22%가 비트코인을 갖고 있지 않지만 구매나 사용에 열려 있다고 답했는데, 자체 조사라는 점은 감안하고 봤다. 광고 한 번으로 일상 결제가 늘지는 알 수 없지만, 투자 상품으로만 보던 비트코인을 쓰는 돈으로 보여 주려는 시도라는 점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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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 9천 건에 그쳐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는데, 비트코인은 오히려 올라 10월 2일 최고 8만 7천 달러대를 찍었다. 이번 상승은 현물보다 파생상품이 먼저 끌고 간 것으로 보인다. 24시간 동안 미결제약정이 늘었고, 청산된 물량의 대부분은 숏 포지션이었다. 반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30일까지 계속 마이너스여서, 미국 현물 매수세는 약했다. 나쁜 지표에 오른 건 반갑지만 현물이 받쳐 주지 않은 상승이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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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이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면서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5번째 2관왕이 됐다는 소식을 봤다. 같은 날 김주형은 골프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해 16년 만에 한국 남자 골프 개인전 금메달을 가져왔고, 중학생 최지운은 요트에서 마지막 두 레이스에 순위를 뒤집어 금메달을 땄다. 반면 한국 양궁은 여자 리커브에서 금메달이 하나도 없었는데, 아시안게임 역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3일 오후 5시 기준 한국은 금메달 36개로 종합 3위지만, 목표에는 아직 못 미친다. 좋은 소식과 아쉬운 소식이 한 날에 같이 나오니, 메달 숫자 하나로 이번 대회를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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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코리아가 소방청,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전국 소방구조대원 대상 전기차 안전교육을 열었다는 소식을 봤다. 전기차가 늘수록 사고나 화재 현장에서 대원들이 차종별 구조를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해지는데, 이번 교육에는 10개 제작사 14개 차종이 실차로 투입됐다. 테슬라는 모델 Y를 지원해서 고전원 차단장치의 위치와 차단 요령, 차체 절단 권장 위치를 구조대원이 직접 차를 열어 확인하게 했다. 책상에서 배우는 것보다 실제 차량을 열어 보며 익히는 자리가 있다는 점이 의미 있어 보였다. 나는 전기차를 고르는 일만큼, 사고가 났을 때 구조하는 사람이 그 차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한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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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로 1억 270만 달러(약 1383억 원)가 순유입됐다는 소식을 보고, 이 숫자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느꼈다. 블랙록 IBIT에 1억 9556만 달러(약 2636억 원)가 들어왔지만, 피델리티 FBTC에서 60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에서 3140만 달러, 아크 ARKB에서 77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에서 69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합계는 플러스여도 상품별 흐름이 엇갈리니, 자금이 어느 쪽으로 향하는지는 단정하지 않고 좀 더 지켜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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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oL 대표팀이 10월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2연패이고,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전승이다. 결승에서는 페이커 대신 제카 김건우가 미드로 나섰다. 1, 2세트는 초반에 밀렸지만 한타로 뒤집었고, 3세트는 30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번 대회 한국 e스포츠는 금 2, 은 1, 동 2를 땄고, 캐니언과 제카, 구마유시는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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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 판에 6년째 있다 보니 이제는 폭등하든 폭락하든 무덤덤해졌다. 예전에는 오르면 기분이 좋고 내리면 잠이 안 왔는데, 지금은 숫자가 움직여도 마음은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폭등할 때 기분이 좋다면 아직 하수라는 생각도 든다. 결국 시장에 무관심해질 수 있어야 고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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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X를 하곤 했는데, 유료로 결제하고 나니 오히려 갑자기 하기가 싫어졌다. 아무 말 없으면 알아서 방 청소를 하다가도, 누가 시키면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다. 자유롭게 하던 일이 숙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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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가 성공하려면 결국 가격이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전기차보다 중고 가격 1,000만 원짜리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훨씬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테슬라가 있다고 쳐도 FSD 월 15만 원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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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잼투리 유투브 채널의 비트코인 관련 글 비트코인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각자의 자유다. 다만 나라면 비트코인이 죽지 않고 계속 최고점을 갱신하며 굴러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한 번쯤 알아볼 것 같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계속 최고점을 갱신하며 오랫동안 살아남았다는 사실 자체가 무시하기 어려운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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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도 갚고 비트도 사고 건강한 투자하는구나 세일러형
Strategy has acquired 1,665 $BTC and repurchased $152M of $STRC. As of 9/27/26, we hold 847,666 BTC and $6.02B of USD Assets. $MSTR strategy.com/press/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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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할아버지 너무 재미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저희랑 같이 비트 모아요.
Ciao, ₿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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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는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편의점에서 100미리짜리 하나가 6900원이고 미국산 소고기 가격과 맞먹는다. 이렇게 무지막지한 가격에도 사람들은 계속 사 먹는다. 그 수요를 꾸준히 만들어 내서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회사가 됐다는 점이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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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는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편의점에서 100미리짜리 하나가 6900원이고 미국산 소고기 가격과 맞먹는다. 이렇게 무지막지한 가격에도 사람들은 계속 사 먹는다. 그 수요를 꾸준히 만들어 내서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회사가 됐다는 점이 더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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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QLD는 무적이라는 말이 자꾸 들린다. 나스닥 2배 레버리지가 이렇게까지 당연하게 이야기되는 걸 보면 미국장도 한 번 크게 흔들릴 때가 다가온 것 같다. 물론 그런 하락은 대개 일시적이겠지만 버티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1년만 하락과 횡보가 이어져도 지금 확신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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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투자를 하다 보면 장이 잔잔한 날이 오히려 지루하게 느껴진다. 그러다 시장에 뭔가 크게 터지면 이상하게 도파민이 돈다 ㅋㅋㅋ . 하락이 오면 싸게 더 담을 기회라는 생각에 설레인다. 제발 폭락이든 폭등이든 가즈아 !!
미국10년물 5.211돌파 ㄷㄷ 😱 이거 뭔가 터지는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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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을 지켜 주면서 꾸준히 오르기만 하는 안전 자산은 없는 것 같다. 결국 어떤 자산이든 싸 보일 때 사서 비싸 보일 때 파는 게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금과 은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산 사람에게나 안전 자산이다. 남들이 다 번다는 말에 조급해져서 고점에 샀다면, 그때부터는 더 이상 안전 자산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긴급속보 글로벌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이, 갑자기 개폭락하며 50일만에 최저치를 찍었읍니다!ㄷㄷ😱😨 반나절만에 약1,500조원이 증발해버림ㄷㄷ 과연 전세계 대공항 대하락 위기전조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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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면 포르쉐 911을 한대 뽑고 싶다. 허나 전기차가 당연해지는 시대에 포르쉐를 산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 봤다. 가속 성능만 보면 이제 웬만한 전기차도 충분히 빠르다. 그래서 포르쉐의 가치는 숫자보다 운전하는 감각과 브랜드가 쌓아 온 시간에 더 가까워진 것 같다. 포르쉐도 타이칸 같은 전기차를 내놓았지만, 엔진 소리가 없는 포르쉐를 같은 포르쉐로 느낄지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포르쉐가 끌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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