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같이 오끄마 주변 한적한 숲속에서 살고 있는 🌿
누나의 안전을 생각해서 일부러 위험이 적은 곳으로 골랐는데 물건 사러 잠깐 시내에 나온 사이 숲에 야수가 출몰했다는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 듣고 누나 생각에 급하게 돌아감
제발 무사만 해달라고 뛰어갔더니 집 앞에 처음보는 사람이
그렇게 🌿네집 가서 누나가 해준 밥 먹는데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밥은 처음 먹어본다고 눈 초롱초롱해진 ☀️과 ☀️씨만 괜찮으면 밥 먹으러 자주 오라는 누나
그리고 그 옆에서 진짜 저걸 다 먹는다고? 신기하게 쳐다보는 🌿
그렇게 셋이 자주 보면서 친해지고 사고치는 선생님도 겸사겸사 말려주고
☀️이 스스로의 마음을 자각하게 됐을 때쯤
예전에 말씀하신 보답이 필요하면 말해달라는 거 아직도 유효하냐면서 고백했으면 좋겠구나
일종의 소원권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걸 이런 데에 써도 정말 괜찮겠냐고 웃는 선생님이랑 그게 제 소원이나 다름없다는 ☀️으로 해피엔딩이되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