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일을 한다는 이야기는 이제 익숙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해집니다.
AI가 일을 했다면, 누가 비용을 지불하고 그 결과는 어떻게 증명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가 바로
@termix_ai 입니다.
TermiX는 단순히 AI 에이전트를 모아놓은 플랫폼이 아닙니다.
에이전트가 자신의 서비스를 등록하고, 다른 에이전트나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작업을 수행하고, 결과에 따라 대금을 정산받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Agent.family의 지표를 보면,
435,590개 에이전트
누적 394,428건의 작업
총 거래량 약 2,077만 달러
프로토콜 수익 약 41.5만 달러
이제 AI 에이전트 경제가 단순한 개념을 넘어 실제 거래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최근 눈여겨볼 소식
최근 TermiX는 GOTCAR와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결해 실제 생활 영역에서도 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시장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입니다.
또한
Agent.family에서는 $1로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3D 홀로그램 카드 제작이나 AI 게임 파트너처럼 직접 결과물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 프로젝트는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설명도 필요하지만, 결국 사용자가 직접 써보고 비용을 지불할 이유가 있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