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2분기 실적: 매출 93% 급증, AIP 수요와 수익성 동반 확대]
팔란티어(
$PLTR )는 미국 상업·정부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과 대형 계약 증가로 사상 최고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연간 가이던스도 대폭 상향했음.
• 전체 매출: 2분기 매출은 19억3,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3%, 전분기 대비 19% 증가했음.
• 미국 사업 성장: 미국 매출은 15억7,300만 달러로 11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81% 이상을 차지했음.
•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이 7억6,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9%, 전분기 대비 28% 증가하며 최대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음.
• 미국 정부 부문: 매출은 8억900만 달러로 90% 증가했음. Maven을 비롯한 국방·정부용 AI 플랫폼 수요가 성장을 견인했음.
• 해외 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 해외 상업 매출은 26%, 해외 정부 매출은 42% 증가했지만 미국 사업과의 성장률 격차가 크게 벌어졌음.
• 높은 수익성: 조정 영업이익은 11억9,4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62%를 기록했음. GAAP 영업이익률도 47%에 달했음.
• 순이익과 EPS: GAAP 순이익은 10억6,200만 달러로 순이익률 55%를 기록했으며, GAAP 및 조정 EPS는 모두 0.41달러였음.
• 잉여현금흐름: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12억2천만 달러로 115% 증가했으며, 마진은 63%를 기록했음.
• 현금 보유액: 분기 말 현금과 현금성 자산, 단기 미 국채를 합쳐 92억 달러를 확보했음.
• 계약 증가: 100만 달러 이상 계약 220건, 500만 달러 이상 98건, 1천만 달러 이상 70건을 체결하며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 상업 계약 모멘텀: 미국 상업 부문 총계약가치는 21억3,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3%, 전분기 대비 81% 급증했음.
• 고객 확장성: 순달러유지율은 전분기보다 700bp 상승한 157%를 기록했음. 기존 고객의 지출 확대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음.
• 수주잔고 확대: 총 잔여계약가치는 131억 달러로 83% 증가했고, 잔여수행의무는 49억 달러로 103% 늘었음.
• Rule of 40: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을 결합한 Rule of 40 점수는 155%로 전분기보다 10포인트 상승했음.
• AIP의 경쟁력: 팔란티어는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고객이 업무별로 적합한 AI 모델을 교체·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함. 온톨로지와 현장 배치 엔지니어가 차별화 요소로 강조됐음.
• 실제 경쟁 사례: 한 실리콘밸리 기술기업의 비교 평가에서 프런티어 AI 연구소를 제치고 선정돼 연간 계약가치 1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확보했음.
• 대형 고객 사례: 다국적 기술기업과 약 3억7천만 달러, 자산운용사와 3,500만 달러, 비영리 의료기관과 3,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음.
• Maven 확장: Maven 플랫폼에서 군인과 민간인, 계약업체 등 2만5천 명 이상이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음. 국방부 관련 매출은 여전히 전체 국방예산의 0.25% 미만으로 추가 성장 여력이 크다고 설명했음.
• 연간 가이던스 상향: 2026년 매출 전망을 81억5천만~81억5,800만 달러로 높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80% 성장에 해당함.
• 미국 상업 매출 전망: 연간 미국 상업 매출을 34억2,400만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으며, 최소 134% 성장을 예상했음.
• 이익과 현금흐름 전망: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을 48억8,900만~48억9,700만 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을 45억~47억 달러로 상향했음.
• 단기 비용 부담: 신규 인력 합류와 제품 개발 일정으로 3분기 비용이 크게 증가할 전망임. 정부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호스팅 비용도 조정 매출총이익률에 부담을 줬음.
• 주요 위험: 미국 사업 의존도가 높아 정부 예산이나 정책 변화에 취약함. 해외 성장 둔화와 이미 높은 비교 기준을 고려하면 미국 상업 부문의 100% 이상 성장률을 장기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음.
• 결론: 팔란티어는 AIP 수요를 계약, 매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번 분기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한 실적이었음. 다만 향후에는 미국 사업 집중도, 3분기 비용 증가, 해외 성장 격차와 높은 성장률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