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던 사뮈엘 베케트가 프랑스어로 먼저 쓴 극작품 아홉 편을 묶은 『단편극집 II』(이예원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쓰인 작품 일곱 편, 1980년대 초반에 쓰인 작품 두 편이 담겼습니다.
workroompress.kr/product/220…
저는 제 동년배들은 절대 추억팔이 하지 않을 거다, 믿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뉴트로라고 하는 게 찾아왔어요.
2010년대 미국이 1980년대 노스탤지어에 갇혀 있다면 한국은 과거도 미래도 다 현재가 써먹어요. 이 시간 감각을 유령론으로 다룰 수 있을까?(나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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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웅얼대는 시체를』(사용 중 2) 출간 직후, 저자이자 역자인 대중음악 평론가 나원영 님께 유령론, 베이퍼웨이브, 2020년대 한국 음악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유령론(hauntology)을 아십니까?—『웅얼대는 시체를』 사용 후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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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굳이 현실을 닮아야 하나? 꼭 소리를 ‘직접’ 들어야 하나? 시각적으로 표면을 진동시키고 하는 게 세계를 다층적으로 느끼게 하지 않나? 그런 점에서 나는 만화 근본주의자에 가깝다. 만화란 건 페이지 위의 잉크 흔적이다.(오혁진)
『만화의 발명을』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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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던 사뮈엘 베케트가 프랑스어로 먼저 쓴 극작품 아홉 편을 묶은 『단편극집 II』(이예원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쓰인 작품 일곱 편, 1980년대 초반에 쓰인 작품 두 편이 담겼습니다.
workroompress.kr/product/220…
“이 책은 시집보다도 무대 공연이나 촬영을 염두에 두고 상연자를 위해 쓰인 ‘대본’에 가까워 보여요.
다르게 말하면, 한 사람이 쓰고 한 사람이 읽는 식의 독서가 아니라, 함께 쓰고 함께 낭독하고 함께 듣는 식의 독서를 위해 쓰인 책입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The Virgil Reader, Volume 001이라는 책이 있어요. 버질 아블로가 한 인터뷰, 화보, 기록 같은 걸 모아서 만든 책이에요. 표지는 약간 도큐먼트 형식이고, 일반적으로 인쇄해서 대량 생산한 책인데 오른쪽 위에 제목을 도장으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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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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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없는 흰색 종이에 책 제목, 저자, 아주 간단한 소개, 그리고 바코드만 인쇄되어 있어요. 여기에 이제 조금씩 다른 조각 천 두 개가 재봉선으로 연결된 채 붙어 있습니다. 모든 책마다 조금씩 다르고. 인쇄소에 부탁드리기 어려운 공정이라서 저희가 직접 했잖아요.” piped.video/watch?v=2l51LRY1…
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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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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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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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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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미에는 지난 6월 열린 『그 밖에』 낭독 퍼포먼스 영상이 이어집니다.
(주제)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의 디자인
매 권 디자인이 달라지는 출판물
『그 밖에』 특별 에디션
함께 쓰고, 함께 읽고, 함께 듣는
실험에 책임을 지는 시집
+ 『그 밖에』 퍼포먼스 영상
piped.video/watch?v=2l51L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