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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9길 25
[신간 안내]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던 사뮈엘 베케트가 프랑스어로 먼저 쓴 극작품 아홉 편을 묶은 『단편극집 II』(이예원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쓰인 작품 일곱 편, 1980년대 초반에 쓰인 작품 두 편이 담겼습니다. workroompress.kr/product/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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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동년배들은 절대 추억팔이 하지 않을 거다, 믿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뉴트로라고 하는 게 찾아왔어요. 2010년대 미국이 1980년대 노스탤지어에 갇혀 있다면 한국은 과거도 미래도 다 현재가 써먹어요. 이 시간 감각을 유령론으로 다룰 수 있을까?(나원영) piped.video/8YCjdtCCRlM?si=-T0v…
workroompress.kr/product/219… [신간 안내] 워크룸 프레스의 새로운 이론 총서 ‘사용 중’ 2권 『웅얼대는 시체를』(그래프턴 태너·나원영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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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웅얼대는 시체를』(사용 중 2) 출간 직후, 저자이자 역자인 대중음악 평론가 나원영 님께 유령론, 베이퍼웨이브, 2020년대 한국 음악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유령론(hauntology)을 아십니까?—『웅얼대는 시체를』 사용 후기(토크)」 piped.video/8YCjdtCCRlM?si=9_-h…
workroompress.kr/product/219… [신간 안내] 워크룸 프레스의 새로운 이론 총서 ‘사용 중’ 2권 『웅얼대는 시체를』(그래프턴 태너·나원영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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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굳이 현실을 닮아야 하나? 꼭 소리를 ‘직접’ 들어야 하나? 시각적으로 표면을 진동시키고 하는 게 세계를 다층적으로 느끼게 하지 않나? 그런 점에서 나는 만화 근본주의자에 가깝다. 만화란 건 페이지 위의 잉크 흔적이다.(오혁진) 『만화의 발명을』 사용 후기 piped.video/watch?v=Chpeo4Rw…
만화이론서 『만화의 발명을』(사용 중 1)의 저자 오혁진 만화 평론가와 함께 지난 7월 고전 만화와 만화 이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만화 근본주의자를 만나다—『만화의 발명을』 사용 후기(토크)」 piped.video/watch?v=Chpeo4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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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이론서 『만화의 발명을』(사용 중 1)의 저자 오혁진 만화 평론가와 함께 지난 7월 고전 만화와 만화 이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만화 근본주의자를 만나다—『만화의 발명을』 사용 후기(토크)」 piped.video/watch?v=Chpeo4Rw…
workroompress.kr/product/219… [신간 안내] 워크룸 프레스의 새로운 이론 총서 ‘사용 중’ 1권 『만화의 발명을』(에이키 엑스너·오혁진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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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극작가이자 연출가였던 사뮈엘 베케트가 프랑스어로 먼저 쓴 극작품 아홉 편을 묶은 『단편극집 II』(이예원 옮김)가 출간되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쓰인 작품 일곱 편, 1980년대 초반에 쓰인 작품 두 편이 담겼습니다. workroompress.kr/product/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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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뒤잇는 연구자·번역가 김두리의 글은 베케트의 단편극을 인간과 세계, 타자와 관계, 소리와 침묵, 자유와 반항, 기억과 해방이라는 여러 렌즈로 들여다보면서 언어를 소진해 가는 상태에 몰두하는 베케트의 글쓰기를 살핍니다(부록 II 「그것: 오랜 질문, 오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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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나 혼자다. 현재 시제로, 내가 여전히 있는 듯이. 겨울이다. 나고 듦 없이. 시간이 지난다. 그뿐이다. 이해할 자는 하리. 나는 끈다. (「무엇 어디」, 104면) workroompress.kr/product/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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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집보다도 무대 공연이나 촬영을 염두에 두고 상연자를 위해 쓰인 ‘대본’에 가까워 보여요. 다르게 말하면, 한 사람이 쓰고 한 사람이 읽는 식의 독서가 아니라, 함께 쓰고 함께 낭독하고 함께 듣는 식의 독서를 위해 쓰인 책입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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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l Reader, Volume 001이라는 책이 있어요. 버질 아블로가 한 인터뷰, 화보, 기록 같은 걸 모아서 만든 책이에요. 표지는 약간 도큐먼트 형식이고, 일반적으로 인쇄해서 대량 생산한 책인데 오른쪽 위에 제목을 도장으로 찍었어요.” piped.video/watch?v=2l51LRY1…
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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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 없는 흰색 종이에 책 제목, 저자, 아주 간단한 소개, 그리고 바코드만 인쇄되어 있어요. 여기에 이제 조금씩 다른 조각 천 두 개가 재봉선으로 연결된 채 붙어 있습니다. 모든 책마다 조금씩 다르고. 인쇄소에 부탁드리기 어려운 공정이라서 저희가 직접 했잖아요.” piped.video/watch?v=2l51LRY1…
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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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메아리조각(Echoes in Pieces, 김리윤, 김선오, 김소연, 이제니, 임솔아, 하미나) 지음 번역: 김지선·윤지수·이유나·하인혜 글: 김뉘연 워크룸 프레스 2025 piped.video/watch?v=2l51LRY1…
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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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 치고 13화 「여섯 시인의 소리를 ‘재봉’해서 만든 책」 —‘종이 같은’ 표지 위에 붙은 재봉된 조각천 두 조각이 책마다 달라지는 텍스트-사운드 퍼포먼스 팀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워크룸 프레스, 2025)의 표지와 내지 디자인, 그리고 작품에 대해 말합니다. piped.video/watch?v=2l51L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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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미에는 지난 6월 열린 『그 밖에』 낭독 퍼포먼스 영상이 이어집니다. (주제) 메아리조각의 시집 『그 밖에』의 디자인 매 권 디자인이 달라지는 출판물 『그 밖에』 특별 에디션 함께 쓰고, 함께 읽고, 함께 듣는 실험에 책임을 지는 시집 + 『그 밖에』 퍼포먼스 영상 piped.video/watch?v=2l51L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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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메아리조각(Echoes in Pieces, 김리윤, 김선오, 김소연, 이제니, 임솔아, 하미나) 지음 번역: 김지선·윤지수·이유나·하인혜 글: 김뉘연 워크룸 프레스 2025 workroompress.kr/product/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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