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새벽에 생각이 많아져서 주절주절..
꾸준히 절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2024년을 기점으로 활동이 많이 줄였어요.
일 관련 스트레스가 심하기도 했고, 제 부족한 점들이 자꾸 눈에 들어오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거든요.
심지어 제 자신이 못나 보이기까지 하는 자기혐오에 빠져서 그때는 정말 그림을 진지하게 그만둬야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2년이 지난 지금도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 비해 그림도 많이 망가지고 부족한 점이 눈에 띄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힘든 이야기나 제 이야기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여기 분들은 이해해주실 것 같아서 용기 내어 적어봅니다.
여전히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