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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회복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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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야기를 할때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시장심리가 4월을 기준으로 바뀌었습니다. Crowded Trades 항목이 2년연속 Mag7이 1위를 차지했는데, 이번에 '금'으로 바뀌었습니다. (BofA) 이것은 중요한 트리거입니다. . . . Crowded Trades는 보통 매니저 서베이 리포트같은곳에서 많이 등장합니다. 흐름은 대충 이렇습니다. 1950-60 세계대전 이후 복구때분에, 대기업 주식 몰빵 1970 오일쇼크로 원자재 몰빵 1980 일본경제 호황 ▷ 버블 붕괴 1990 인터넷으로 기술주 몰빵 ▷ 닷컴붕괴 2000 금융, 부동산 호황 + 금융위기 2008-25 기술주 2008년부터 거의 17년동안 단기조정 (2011,2015,2020,2022)을 겪었고 FFANG에서 Mag7로 조금씩 내용물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기술주는 계속 중심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금이 Crowded Trades 항목으로 꼽힌적이 여러번 있긴 했습니다. 2008~2009: 4~6개월 (금융위기). 2011: 3~4개월 (유럽 부채 위기). 2015~2016: 4개월 (중국 증시 불안). 2020: 4~5개월 (코로나19). 2022: 3~4개월 (인플레이션/우크라이나 전쟁). 2025: 관세전쟁 그리고 여기서 평균 지속시간은 **평균 4달정도를 유지했다는 것은 참고할만한 데이터입니다. 금을 포함한 Safe heaven에 돈이 살짝 몰렸다가, 그 돈은 새로운 테마에 안착합니다. 2008~2009: 4~6개월 (금융위기) → 모바일/소셜미디어 2011: 3~4개월 (유럽 부채 위기) → 클라우드 컴퓨팅 2015~2016: 4개월 (중국 증시 불안) → 빅데이터/AI 초기 2020: 4~5개월 (코로나19) → AI/전기차/원격 기술 2022: 3~4개월 (인플레이션/우크라이나 전쟁) → 생성 AI/반도체 2025 : (NEW!) . . . 사실 여기서 이야기할게 많습니다. 여기서 패시브투자, 액티브 투자도 이야기해야 하고요. 블랙록 이야기도 해야합니다. 하지만 후자를 이야기하겠습니다. 패시브 액티브 이건 무슨 이야기냐면, 사람들이 ETF, 연금계좌등으로 들어오는 투자때문에 종목에대한 고점의 타이밍과 조정이 달라진다는 이야기인데, ETF에 대한 가격 기여 모델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나중에 이야기하던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전에 블랙록이 '인프라'투자와 '사모펀드' 이야기를 했었던거 기억하실겁니다. Crowded Trades 로 금이 나온이상, 테마가 바뀐다는 생각을 이제는 진지하게 하실때가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버블'이 반드시 이번에 등장해야 합니다. 왜냐? 돈이 없거든요. 좀 이상할겁니다. 2-3분 기다리면 지브리 느낌의 사진이 툭툭 튀어나오고, Sora AI 영상으로 쇼츠가 쏟아져나오는데 인프라가 더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분명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델은 '맛보기'에 가깝고, 훈련에 리소스가 많이 들어갔고, 추론은 비교적 라이트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대단위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추론단계에서도 엄청난 인프라가 필요하게 됩니다. 미국은 여기서 '속도'가 중요합니다. 수익성을 봐야한다는 논객들이 있습니다만, 그분들은 모두 노이즈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너무 빠르고, 개선속도가 가속화 되어 있는데, 이 모델을 감당하여 선도할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from whitehouse) 엔디비아, 마이크로소프트의 700억불을 넣는답니다. 블랙록은 300억달러 인프라펀드에 1000억달러 부채를 조달해서 여기에 동참합니다. 그런데, 1GW(기가와트)짜리 하나 짓는데 500억불듭니다. 예측 수요는 300G입니다. 그럼 조단위 달러가 들어가는데, 이 돈을 정부가, 기업이 총대를 맬 수 없습니다. 민간영역의 투기성자본을 이끌어와야 하는데, 이걸 우리는 또 한번 **'버블'이라고 부를겁니다. 대선비용중 어둠의 비용을 어쩔 수 없이 조달하기 위해, 대선테마주가 생기는것처럼, 이유없는 버블은 없습니다. . . . 과거 선생님들이 자동차, 로켓 산업의 유무는 그 나라의 중화학, 기계공학의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AI는 에너지, 자본, 지정학,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합쳐진 새로운 패권용 프로젝트입니다. 가끔 H100모델을 중국으로 수출하지 못하면, 클라우드로 미국에서 돌리면 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정학적 위기, 전쟁때 클라우드? 당연히 단절입니다. 최상위 프론티어 모델을 트럼프는 '미국'내에서만 훈련할것이라는 가이드를 냈습니다. 언론은 모두 관심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훈련된 모델이 파트너 국가에 깔립니다. 참고로 이미 아부다비, 홍콩, 일본은 리스트에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윈도우를 전세계가 사용하듯이, 이 구조를 빠르게 짜서 치고나가기 위해서 미국은 지금 '속도'가 필요합니다. 이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Digital Embassy 라는 개념의 디지털 대사관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던데 재미있습니다. 여기에는 데이터센터만 있는게 아닌 AI모델을 위한 데이터 + 하드웨어 + 원자력 발전소가 세트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군사력으로 치면, 미국이 만든 F50 전투기와 드론을 동맹국인 한국이 구매하면, 전투기를 운용할때 활성화되는 AI 정보가 스타링크로 데이터센터 내의 AI모델에 연결되는 식으로 미국 중심의 패권이 설계됩니다. 그러니 미국은 빠르게 치고나가, 모델 배급 + 표준 + 추론모델을 파트너 국가에 깔아두는 구조를 짜는게 지금의 미국이 생각하는 'AI패권'입니다. . . . 정리하면, 금이 Crowded Trades로 부상했습니다. 몇달간의 혼란 이후, 금에 몰린 자금은 새로운 테마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AI테마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청난 시총은 그대로 유지하겠지만, 대신 성장성은 모르겠습니다. 블랙록 래리핑크가 이야기한게 있습니다. 1. 여태껏 자본시장이 전략적 성장에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한 사례는 투자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2. AI인프라 구축이 **자본시장의 진화**를 이끌어낼것이다. 3. 트럼프는 규제 완화, 민간자본 투자 촉진, 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간자본 흐름을 촉진하는 정책을 써야한다. 생각보다 워딩이 좀 쎄지 않나요? :) 과거기준으로 천문학적인 자금이 필요하던 '인터넷 망 작업'은, 닷컴 버블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번에 Crowded Trades가 금에서 다른쪽으로 옮겨갈 때, 과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버블을 만들고 부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주식을 통한 IPO로 자금을 조달하던 전통적인 방식은 느립니다. 더 빠른 시간 내, 미국의 패권을 위한 수많은 인프라 자금을 민간에서 조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랙록은 Tokenize에 열을 올리고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얘가 젤 빠르거든요. 블랙록은 트럼프가 이 정도로 관세로 패악질을 부릴거라고는 생각을 못한것 같지만, 트럼프기 때문에 무식한 허가절차 간소화, 그리고 미국 우선주의, 그리고 관세로 인한 물류 시스템의 변화를 예상하고 호흡을 같이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는 백악관은 재무장관의 입을, 그 여집합은 래리핑크의 입을 주시해야 합니다. 이분들이 가끔 땅에 툭툭 던저주시는 흙 묻은 음식들, 자존심 생각하지 않고 후후 불어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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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트럼프의 극단적인 정책에 맞춰 시장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롯되는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온체인 데이터가 주가 될 때가 있고, 마켓 데이터가 주가 될때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하나 고집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1. 와.. MOVE 지수가 팬데믹(138) 수치가 빠르게 급등합니다. (현재 137) 연준은 지난 주 노동 시장이 여전히 건강하다며 새로운 정책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하였지만, 분명 어제 비공개회의에서 이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얘기를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MOVE 지수가 코로나 팬데믹 수준까지 올라왔다면, 이 상황을 그냥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결국 긴급하게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2. 중국과 관련된 트럼프가 원하는 그림을 알 것 같습니다. (2번 사진 데이터는 USD/CNH) 위안화 가치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관세 정책으로 중국 증시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7년 만에 가장 큰 하락이 나타났습니다. 중국은 현재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위안화가 다시 약세로 전환되고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7.35의 심리적 저항선이 돌파되기 일보 직전입니다. 위안화 약세를 막기 위한 방법은 a. Pboc 외환 보유고를 사용해 CNH를 방어하는 방법 b. 기준 금리 인상 및 긴축 정책 c. 금 매입 확대 (이미 진행하고 있음) 3가지입니다. 이미 금은 매입하고 있으니 급 매입으로는 효과가 없습니다. 결국 a~b 인데 중국은 지금 상황에서 긴축 정책은 자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트럼프는 지금 "해볼 테면 해봐" 입니다. 작년부터 계속해서 QE 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경제 성장률 5%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유동성을 푸는 정책을 시행 및 계획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선택을 하면 "우리는 약합니다" 를 트럼프(미국)에게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패권 전쟁에서 지게 됩니다. 결국 중국은 위안화 약세를 감수하면서도 유동성을 풀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어제 중국 증시 충격 이후, QE 추가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란 상황에서 다시 유동성을 풀게 되면 7.35의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게 되고 이걸 돌파하면 사실상 "위안화 붕괴"에 대한 글로벌 경고가 됩니다. 그걸 알면서도 중국은 할 수밖에 없는 외통수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이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긴축정책을 하면 안 그래도 5% 성장률을 내세운 정책이 무너지고 내수는 자멸하게 되고, 위안화 방어를 위해 외환 보유액를 쓰면 결국 미국에 끌려가는 꼴이 됩니다. 결국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다시 유동성을 풀되 최소한의 방어를 위해 금을 매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것입니다. 자 여기서 트럼프의 외통수 시나리오를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나리오 1) 위안화 약세 못버팀 - 긴축 정책(금리 인상) - 중국 시장 붕괴 및 글로벌 영향력 약화 => 미국은 패권 유지 + 달러 기축 프레임 유지 시나리오 2) 위안화 약세 허용 - 양적 완화(추가 유동성) => 위안화 7.35 돌파 => 결국 달러로 돈이 몰리거나, 안전 자산으로 돈이 쏠림 => MOVE 지수가 상승 => MOVE 지수가 상승하면? 연준이 개입할 수밖에 없음 네 트럼프는 아마 중국이 1번 시나리오를 하지 않을 걸 알 겁니다. 결국은 2번 시나리오 입니다. 2번 사니리오를 진행하면 어떻게 되나요? 네 중국이 유동성을 공급하면 MOVE 지수가 다시 상승하게 됩니다. 지금 트럼프는 이걸 노리는 겁니다. 제가 계속해서 계획된 위기 시나리오를 통해 연준이 자발적으로 정책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고, 진짜 위기는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초기에 우려되는 부분을 완벽하게 해소하기 위한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결국 외통수에 걸린 중국이 2번 시나리오를 하면, 결국 연준이 자발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트리거가 됩니다.(핵심) 결론 : 1. 트럼프는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서도 이길 수 있고, 자국의 위기 상황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2. 중국이 새로운 유동성 정책 발표를 지켜봅시다. 이 발표는 MOVE 지수의 급등과 함께 연준이 긴급하게 유동성 정책을 만들수 밖에 없는 트리거가 될 것이다.(핵심) 3. 트럼프는 튼튼한 경제 상황에서 정책적 우위를 가져간다. 4. 결국 전 세계 시장은 중국 유동성 + 미국 유동성이 풀리며 코로나 시점과 유사한 상황이 진행 될 것 5. 관세 정책과 이해관계가 없는 금과 비트코인이 유동성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
지금 위기가 정말로 경제 전체적인 상황이 안 좋아서 터진 진짜 위기인가? 아니면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위기인가? 입니다.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1. 시장은 까놓고 보면 특별히 심각할 정도의 위기 징후가 없습니다. 늘 불확실성은 있었습니다. 연준은 충분히 정책적으로 시장을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의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이든 정부에서 싸놓은 미국 정부 채무한도 리스크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결국, 2~3분기에 채무 한도 상향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채무한도 상향 자체가 유동성을 흡수하는 긴축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채권 금리 상승 -> 자산 시장 조정 -> 경제 불안 즉, 이 위기는 진짜이며, 실제로 위기에 의한 자산 시장 조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는 전략적으로 설계된 위기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그 전략이 바로 관세 정책입니다. 관세 정책의 핵심은 달러 순환 차단입니다. 즉 돈이 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해외 자금이 돌지 못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미국 국채 수요가 약화되며, 경제 위기를 초래할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평가되고 있으며, 시장이 그렇게 해석하고 과거와 비교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트럼프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연준을 압박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3. 이러한 이유로 결국 트럼프가 요구하지 않아도 미 연준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기가 막히게 만들게 되고, QE를 강제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디자인을 설계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4. 그러면 부채 한도에 대한 위기를 QE로 상쇄할 수 있고, 바이든 정부에서 싸놓은 똥도 치우고 QE로 증시와 경제를 빠르게 부양해 취임 초기 입지를 완벽하게 굳히고 경제 회복의 중심에 있는 리더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됩니다. 5. 실제 경제 위기를 터트릴 의도였다면, 부채 한도 문제를 그대로 안고 가서 위기가 터지며 시장이 붕괴되고 "내가 살리겠다"가 나올 것이지만 지금은 정교한 명분 생산과, 제한적 혼란만 유도하고 있으며 실행 가능한 범위 내의 위기만 연출하고 있습니다. 즉, 위기처럼 보이지만 위기가 아닙니다. 실제 그 위기를 가짜 위기로 설계를 하고 미리 극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6. 오늘 발언에서도 충분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트럼프: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술이었어요. 환자가 수술을 받는 것과 같은 큰 일이죠. 저는 이게 정확히 그런 식일 거라고 말했어요..." 이게 정말 진짜 위기였다면, 그 위기에 대한 해석대로 반응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진짜 위기라면 달러의 강세 스파크가 나타나야 합니다. 실제로 과거 실제 위기 구간에서 달러는 급등합니다. 안전 자산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참고) 하지만 지금 구간은 오히려 달러가 급락합니다. 왜? 시장은 과거와 같은 위기로 평가하지만 진짜는 그렇게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응하고 선반영되고 있습니다. 즉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QE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이미 선반영되고 있습니다. 진짜 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달러는 반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7. 진짜 위기가 아니기 떄문에 '명분 창출용' 정도만 만들면 됩니다. 사람들은 진짜 위기는 아직 안왔고, 진짜 위기가 와야 연준이나 트럼프가 유동성 정책을 펼칠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애초에 디자인된 가짜 위기라 명분은 충분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더 큰 하락 충격이 올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로 위기라 생각하고 반응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상황을 진짜 위기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괴리가 비트코인과 미국 경제 상황에 모두 나타나고 있습니다. 8. 금은 현시점 최고의 대안입니다. 2가지 관점에서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안전자산의 역할도 당연히 있지만, QE 유동성을 흡수할때 안정적으로 베팅할 수 있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거기다가 미국 정책에 대응 하기 위한 중국 실물 수요, 중앙은행 매입으로 유동성이 더욱 몰리고 있습니다. 9. 비트코인은 본인만의 움직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이것이 가짜 위기라면 청소가 되고 다시 축적 단계입니다. 사람들의 심리와 달리 반대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며, 금과 같은 사이클로 움직이고 있으며, 금이 현재 급등 이후 기술적 관점에서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이 유동성이 다음에 비트코인으로 넘어가 폭발적인 상승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으며, 전에도 이러한 패턴은 반복되었습니다. 10. 지금 시장은 가짜 위기를 진짜 위기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공포는 이제 시작되었다고 얘기하고 아직 패닉은 오지 않았다고 얘기합니다. 이것이 진짜 위기라면 얘기가 달라 질 수 있겠지만, 철저하게 디자인 된 가짜 위기이며, 트럼프는 계획대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 관점은 변함없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지금은 심리가 하락 우위입니다. 이러한 심리 상태에서 제 글은 말도 안되는 얘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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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배팅 : 많은 변수를 들춰보며 미래를 예측하려 드는 행동 1. 시간 & 에너지 대비 리턴 매우 안좋다 2. 정확도가 낮다 좋은 배팅 : 변하지 않는 속성이 무엇일지 생각하여 투자에 사용 1. 인간의 욕망이 사라지지 않는 한 명목적 부는 계속 창출된다 2. 1이 참인 이상 금융시장은 계속 작동한다 3. 테일 리스크는 생각보다 과격하게 실현된다. 그래서 레버리지의 활용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무조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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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의 붕괴로 미국 보험사 위협 <By Nom de Plumber> 1. 요즘 월스트리트가 리테일 투자자 대상으로 새로운 크레딧 상품을 쏟아내고 있는 것은 다소 이상한 일처럼 보임. 왜냐, 원래 보험사들이 활용했던 전통적 신용 거래 전략의 매력이 이미 한참 꺾인 상황이기 때문2. 2. 기존 모델은 대략 이랬음. Apollo Global(APO) 같은 대형 사모펀드들이 소매형 연금 상품을 부모 세대에게 팔고, 그 자금을 부동산, 비상장주식, 주택담보대출 같은 고수익 크레딧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이었음. 3. 하지만 최근 연금 상품을 통한 자금 유입이 둔화되자, 월가는 새로운 방식을 찾아냈음. 바로 리테일 투자자들에게 이 신용 거래의 지분을 판매하거나, 보험사를 통해 Funding Agreement-Backed Notes(FABN)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었음. 4. ETF나 뮤추얼펀드를 판매하던 주요 월가 플레이어들도 이제는 서브프라임 부실채권(subprime toxic waste)을 리테일 시장에 넘기는 비즈니스로 뛰어들었음. 5. 미국 내에서는 SEC, NAIC, 그리고 신용평가사들조차 별다른 문제 제기를 하지 않고 있지만, 영국과 다른 지역에서는 FABN과 같은 상품이 연금펀드와 은행에 팔리면서 규제 당국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음. 6. FABN이 보험사에 문제가 되는 이유는 명확함. 대형 사모펀드들이 실패한 투자자산을 보험사와 투자자들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 7. 현재 진행 중인 사모펀드 신용 붕괴는 점진적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음. 8. 이는 상업용 부동산 부실과 비슷한 패턴을 보임. 9. 벌써 주요 신용 운용사들의 주가는 2024년 중반 고점 대비 크게 하락했고, APO와 관련 기업들의 주가 흐름은 대형 은행주 차트와 매우 유사하게 움직이고 있음. 9. 은행들이 민간 신용 버블을 키운 핵심이었기 때문이며, 버블이 터질 경우 그 충격을 피하기 어렵다는 신호이기도 함. 10. 현재 사모펀드들은 유동성이 막힌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청산하기 위해 기존 부채 위에 또 다른 부채를 얹고 있음. 11. 은행과 민간 신용 제공업자들은 지극히 적은 투자 지분만 가진 차입자들에게 거액을 빌려주고 있는 상황. 12. 결국 손익 구조는 사모펀드에 유리하고, 손실 리스크는 대출기관이 고스란히 떠안는 모양새가 됨. 13. 사모펀드의 전통적인 모델은 금리가 낮을 때나 통했음. 14. 은행 대출을 이용해 상장기업을 인수하고, 경영 효율을 높여 몇 년 내에 IPO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였음. 하지만 2021년 이후 금리가 급등하면서 이 모델은 완전히 무너졌음. 15. 지금은 매각이 막히자, 사모펀드들은 추가 대출을 받아 과거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하려 하고 있음. 16. 문제는 이런 식으로 늘어난 부채가 결국 은행과 크레딧 투자자들에게 쌓여간다는 점. 17. 자기 돈을 거의 넣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자금을 빌려준 사례는 과거에도 항상 나쁜 결말로 이어졌음. 18. 그럼에도 불구하고 SEC나 신용평가사들은 거의 침묵하고 있음. 19. Fitch는 최근 리포트에서 “FABN 발행이 보험사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는데, 이는 명백한 규제 회피(arbitrage)라고 볼 수 있음. 20. FABN은 분명 추가 부채인데, 기존 채권자들의 보호를 약화시키고 있음. 21. Fitch는 또 “FABN은 발행 보험사의 일반계정 채권과 같은 순위를 갖는다”고 설명하면서, FABN에 발행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등급을 부여하고 있음. 22. FABN 발행 규모는 2023년 대비 70% 이상 급증해 585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는 2021년 기록에 거의 근접한 수준. 23. FABN이 위험한 이유는,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AIG 사태에서 봤던 것과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 24. 기초자산이 부실한 상태에서 ‘위험 없는 매칭 자금조달’이라는 것은 환상에 불과함. 2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과 신용평가사들은 이 흐름을 계속 부추기고 있음. 26. Fitch는 보험사가 FABN 자금을 더 높은 수익률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올린다고 하지만, Fed 연구자들은 이미 FABN이 보험사와 금융시장 사이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시스템 리스크를 키운다고 경고 했었음. 27. 특히 FABN의 만기가 짧아질수록 다음과 같은 문제가 커질 수 있음: 1)보험사나 기관투자자에게 충격이 발생하면 ‘런(runs)’이 촉발될 수 있음 2) 초기 출금이 연쇄적인 자금 이탈로 번질 수 있음 3) 보험사의 유동성 부족이 지급 지연을 초래할 수 있음 28. 이는 단기 금융시장 전체에 광범위한 충격을 줄 수 있음. 29. 결국 FABN 열풍이 어떻게 끝날 것인가는 뻔함. 30. 저위험 보험사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FABN 부실을 환매해야 할 것이고, 위험도가 높은 FABN에서는 디폴트가 속출할 가능성이 큼. 31. 이로 인해 연금펀드나 기타 규제 기관에 속한 투자자들에게 손실이 발생하면, 정치적 후폭풍이 본격화될 수 있음. 32. 그리고, 2007년처럼 이 사태를 촉발한 사모펀드 매니저들과 투자은행가들은 조용히 무대 뒤로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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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면. 진짜 다행이지. 근데 모든걸 등신이라 가정하고 살면. 당신은 물결에 띄워놓은 종잇배가 되는거임. 상대방이 등신이 아닐것을 상정해야. 반대로 본인이 등신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임. 내면에서 찾는거지 외부에 탓을 돌리면 아무것도 안바뀜. 같은 논리로 시장은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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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스터VIX 님이 공유해 주신 루트닉 관세 뽐뿌질이 맞았네요.
Politico 기사 내용은 루트닉을 공격하는 성격이 강하지만, 중요한 사실 몇 가지를 드러내고 있음: 1. All In 팟캐스트에서 루트닉이 밝힌 걸 보면, 그는 트럼프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음. 9/11 이전 뉴욕 시절부터 30년 가까이 개인적으로 알고 지낸 사이였음. 2. 루트닉은 지금 정확히 핵심을 찌르고 있고, 실제로 트럼프와 긴밀한 연결이 있음.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내용이 언론에 흘러나올 일도 없었을 것. 3. 루트닉을 과소평가하면 안 됨. 그는 게임이론에 대한 이해가 깊고, “항상 가격을 낮추는 협상은 가능하지만, 반대로 올리는 건 힘들다”는 걸 잘 알고 있음. 이건 트럼프가 쓴 '협상의 기술'에서 강조하는 방식이기도 하고, 트럼프가 완전히 이해하는 언어. 이미지 텍스트: 루트닉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략을 부추기고 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그가 대통령에게 잘못된 조언을 하고 있으며, 더 공격적인 관세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여전히 “신중한 목소리”로서, 표적 관세를 지지하고 있음. 무역 고문 피터 나바로는 관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지만, 이미 잘 알려진 인물이고 큰 파장을 일으키는 존재는 아님. 반면 루트닉은 “테이블에 새로 합류한 인물로, 미친 것들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이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는 말했다. 이어 그는 “루트닉에게 화가 나지 않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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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한다.... 그건 그쪽 세계의 브랜드 전략이고 너는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믿기를 원하는데? 그리고 그게 어디까지 먹힐거라고 생각해?" 여기서 필요한 게 '다층적 역할 분석'입니다. 금은 시스템이 아주 잘 짜여져 있습니다. 1. 일반 대중의 Safe Heaven 이라는 금의 인식은, 하방경직성을 강화하는데 상당히 기여합니다. 금 현물, physical gold는, 연간 40-50% (대략 2500톤) 정도가 산업적 수요에서 나옵니다. 특히 대중에 실물자산으로 흡수되며, 상당부분이 묶여 버립니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의 매도시 발생하는 부가세는, 쉽게 시장에 매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매도저항'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하지만 금융기관에서는 다르게 봅니다. 2. 금융기관과 투자사가 바라보는 금은, 이제는 '고정된 파라메터'들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금을 '든든함'이라는 심리적 지표를 가지고 있지만, 투자시장에서의 금은 여러 변수에 의해 거래가 자동으로 발생됩니다. 베타계수 - 0에 가까워 시장변동성에 둔감한것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샤프비율 - 채권과 비슷한 수준이며, 위기시에는 오히려 상승하여 평소 0.3에서 최대 0.7까지 바라보는 특성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급탄력성 - 가격상승이 이뤄지더라도, 즉각적인 공급증대가 어렵고, 개인보유의 금이 시장으로 유입되는 딜레이가 있어, 최대 2%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대신 이런 요소 말고, 회귀 경향이라는 변수도 있습니다. mean reversion이라고 하는데, 대중과 여러 이벤트에 의해 가격이 급등해도, 결국은 장기 평균값으로 복귀합니다. 이는 헤지펀드 등에 의해 매도하는 트리거가 되지만, 높은 가격에 흡수된 소매 투자 및 산업적 수요에 의해, 안타깝지만 금의 매수평균을 올리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럼 금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가격이 우상향 하는 추세를 만들어냅니다. 즉, 비트코인이 여기에 해당하는 '생태계'를 가지고 있냐는 것이죠. 디지털 금이라는 이미지는 일반 대중에 대한 브랜딩이고, 이 파라메터들이 안정화 + 예측가능한 범위가 되어야 전통금융 시장에서의 자금이 자유롭게 오고갈 수 있는 루트가 되는데, 이거 숫자를 도출해 낼 수 있냐는 질문에, 아마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겁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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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Gala_Noder
무엇으로부터 자유로워야해조차도 집착이고 굴레이기 때문에, 결핍과 컴플렉스가 없는 나를 먼저 만들어야 그 후에 진정한 자유의지의 선택을 할 가능성이라도 생기는거지 평생 입으로 무소유만 외치면 본인이 비범하지 못하다는 현실만 마주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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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Farrell의 10가지 투자 통찰 1. 시장은 결국 제자리로 돌아온다. - 시간이 지나면 과열도, 침체도 결국 평균으로 되돌아가는 흐름을 보인다. 2. 한쪽으로 지나친 움직임은, 언젠가 반대 방향으로 과하게 되돌아온다. - 시장은 균형을 맞추려는 성질이 있어, 과도한 상승이나 하락은 결국 반작용을 만든다. 3. ‘이번엔 다르다’는 말은 늘 틀린다. - 새로운 시대처럼 보일 수 있어도, 지나친 과열은 오래가지 않는다. 4.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시장은 생각보다 더 멀리 간다. 하지만 그 끝은 늘 급격한 조정이다. - 빠르게 치솟거나 무너지는 장은 중간에서 멈추지 않고, 극단을 찍고서야 조정을 맞는다. 5. 개미는 꼭대기에서 사고, 바닥에선 외면한다. - 대중의 심리는 늘 늦고, 고점에서 몰리고 저점에서는 두려워 피한다. 6.공포와 탐욕은 투자 원칙보다 강력하다. - 감정은 이성을 이기며, 차분한 계획조차 시장의 감정 앞에 흔들린다. 7. 모두가 참여하는 시장이 건강한 시장이다. - 다양한 종목이 함께 오를 때 시장은 강하고, 소수 대형주만 이끌면 취약해진다. 8.약세장은 3단계로 나타난다: 급락, 반등, 그리고 지루한 하락. - 처음엔 무섭게 떨어지고, 잠깐 회복된 후, 진짜 하락은 조용하고 길게 이어진다. 9. 전문가들이 모두 같은 말을 할 땐, 오히려 반대가 벌어진다. - 시장은 늘 예측 불허이며, 만장일치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10. 강세장은 신나고, 약세장은 괴롭다. - 수익이 날 때는 모두가 여유롭지만, 하락장에서는 심리적 고통이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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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talkevergreen
갠적으론 rwa로 실물자산을 가상세계(blockchain)에 끌어오면서 해먹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부동산같은 실물자산이 일대일로 거래됐다면 이제 블록체인에 토큰화해서 거래시키면 거래횟수 거래회전율이 엄청 올라가게 되서 그게 다 수수료가 될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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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란인 한가인 얘기를 좀 더 해보면, 어제 T성향 어쩌고 말하긴 했는데 더 본질적으로는 '늦어진 자아통합'의 문제라고 봄. 인간은 '자신이 보는 나'와 '타인이 보는 나' 사이의 괴리를 경험하게 되는데, 젊은 시절 빨리 통합하는 것이 성숙도를 결정함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은 인간이 젋은시절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면,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나는 누구인가?”에 집착한다고 했음. 그런데 한가인은 이미 40대인데도 이 질문과 씨름 중인 것으로 보임. 나는 그런 청순가련한 첫사랑 이미지의 사람이 아니다를 주장하거나 망가집에 집착하는 걸 보니 슬쩍 안쓰럽기도 함 결국, 한가인이 지금 경험하는 것은 "늦어진 자아 통합 과정"이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흔히 겪는 방어기제가 있다. 예를 들면: - 부정(Denial): “아니야,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어!” - 합리화(Rationalization): “나는 원래 솔직한 사람이니까!” - 투사(Projection):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고 있어.” 사실 한가인은 스스로에게 틀린말을 한 적이 없다. 다만 문제는 "말의 내용"이 아니라 "전달 방식"과 "타인의 기대" 간의 충돌이다. 그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한 가지인데, 자신의 직설적인 성격을 받아들이되, 사회적 필터를 살짝 장착하는 것이다. 예능에서 솔직함은 필요하지만, 솔직함이 곧 "호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나 역시 20대 후반에 이에 대해 심각하게 괴로워 했던 적이 있었고, 어느날 친구의 한마디에 괴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던터라 남얘기 같지가 않아서 숟가락 얹어봄.. 가인언니 힘내..!
Replying to @wordoe19
저도 동의해요 ㅋㅋㅋ 심지어 ‘남들이보는 나’와 ‘내가 아는 나’에 대한 괴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음. 보통 20대에 통합하고 지나가는 것 같은데- 결혼 일찍하고 아이들을 키웠을 뿐 사람 자체로는 너무 미숙한 것 같음. 참 매력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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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 피드로 시장 모멘텀을 어떻게 확인할까? (매매방법) 1. 매크로 관련 글만 올리며 고민의 흔적이 많아 보이면 개별종목으로 먹기 힘든 상황. 즉 헷지 포시션 위주로 매매하며 수익을 가져갈 시간.(채권, 인버스, 변동성, 통화 관련 ETF) 2. 뜬금 없이 개별 종목 리폿이나 종목 관련 모멘텀에 대한 생각을 올리면, 그때부터 매수 준비. 주로 RSI 저평가 구간에서만 매수하고, 매도의 다양한 근거를 파악하여 하락 모멘텀이 이제 마무리 되었다고 판단되는 시점부터 분할 매수. 과매수 구간 진입 전부터는 기계처럼 분할매도.(안전하게 빅테크 위주 트레이딩) 3. 그러나 매수매도 포지션을 실시간으로 공개 안하는 이유는 시장은 늘 살아있는 파도와 같은 흐름이 이어지기 때문에 "아니다" 싶으면 즉시 매도하기 때문. 돈스 피드의 근거를 스스로 공부하시고, 매수매도의 원칙을 만들어 가시길. 4. 트레이딩을 주로 하시는 팔로님들은 트레이딩 데스크 리폿이나 올려드리는 돈스인사이트, 월가레터를 참고하시어 매매 하시고, 장기투자 하시는 분들은 저점 매수할 타이밍을 가져가시면 됩니다.(주식을 비쌀 때 사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5.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스스로 매수매도의 근거를 판단해야 합니다. 판단의 근거는 보다 신뢰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해야 0.1% 확률이라도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갑니다. 6. 아는 것은 많지만 수익률이 낮는 투자자가 있습니다.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는 아주 많은 지식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뇌피셜 때문입니다.
테슬라 주요 촉매 요인(Catalysts) 1. 오스틴 로보택시 공개 • 애덤(Adam)은 6월~8월 사이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핸들이 없는 차량의 첫 상업적 사례가 될 전망. 2. 자율주행차 관련 연방 규제 개정 앞당겨질 가능성 • 로보택시 발표와 관련하여, 미국 연방정부의 자율주행차 기술 관련 규제 업데이트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음. 3. AI/Humanoid Day – 테슬라 옵티머스 최신 기능 공개 •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Optimus’ 최신 기술 데모가 연말 이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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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써 느끼는 인간지표 얼마 전까지 감당할 수 있는 조정 폭 안에 있었고 힘들다고 말할 여유가 있었지만, 지금은 힘들다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살벌하게 정색하며 그럴 말 할 여유조차 없습니다. 힘든 척하는 것에서 -> 진짜 힘든 것으로 바뀐 것 같네요.
코린이들 인간지표 크크 거리며 여유 부렸지만, 결국 나 자신도 인간지표가 되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코인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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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CEO 전략: 미국을 기업처럼 개혁하다. <The Turnaround, by Robert Gore> 트럼프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또한 가장 단순한 방법이기도 함. 그는 사업가임. 이 관점에서 보면, 그가 하는 일 대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해할 수 없거나 놀라운 것이 아님. 이해할 수 없다는 느낌은 일반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됨. 대부분의 미국인은 사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모르거나 이해하지 못함. 하지만 이들 기업은 미국의 29조 달러 GDP 대부분을 창출하며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있음. 이제 트럼프는 연방 정부의 CEO가 됨. 이 조직은 36조 달러 이상의 직접적인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잠재적 부채는 수백 조 달러에 달함. 정부의 신용 비용은 상승하고 있으며, 부채 상환 비용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더 커지고 있음. 자명한 사실은, 현재의 방향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는 것. 성공적인 기업 회생의 공통 요소는 점진적인 내부 개혁이 아니라, 외부에서 충격 요법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회생 전문가들은 결코 인기 있는 존재가 아님. 많은 사람들이 해고되고, 수익성이 없는 사업 부문은 폐기되며, 재정이 긴축되고, 기업 철학이 재고되며, 방향성이 급격히 재설정됨. 그리고 회사가 이미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는 이 모든 것이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함. 주주들은 반발하고, 채권자들은 압박을 가하며, 생존을 위한 변화가 가속됨. 모든 것은 숫자로 시작됨. 실패한 기업에서는 숫자들이 조작, 내부 거래, 부패로 얼룩져 있는 경우가 많음. 숫자를 분석하고, 계속해서 질문하며, 진짜 답을 찾아내야 함. 머스크와 DOGE가 하는 일은 유사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표준적인 운영 방식임. 실제로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했을 때도 동일한 접근 방식을 취했음. 하지만 정부에 이를 적용하면 혁명적인 일처럼 보임. 정치인이나 관료들 중에 실제로 기업을 운영해본 사람이 몇이나 됨? 국방부가 한 번도 감사를 통과하지 못했고, 연방준비제도가 끈질기게 감사를 거부하는 이유만 봐도 정부의 숫자가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음. ‘이상치’를 찾아내는 것은 총 없이 물고기를 잡는 것과 마찬가지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면 반드시 추악한 비밀이 드러남. 비밀주의는 부패한 늪을 키우는 영양분임. 겉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며 DOGE의 정부 정보 접근을 문제 삼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해외 은행 계좌를 확인하고, 변호사를 선임하고, 부동산을 알아보며 링크드인 프로필을 업데이트하는 중일 것임. DOGE의 운영 방식에는 보안, 사이버 보안, 법률적 그리고 헌법적 우려가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문제임. DOGE의 피해자들은 소송을 제기할 것이며, 법원은 이에 대해 제한을 가할 가능성이 있음. 또한 관료 조직 내부, 심지어 트럼프 임명자들 사이에서도 저항이 있을 것. 카쉬 파텔은 이미 FBI 직원들에게 머스크의 '지난주 내가 한 일' 이메일을 제출하지 말라고 지시한 상태임. 법원과 내부 저항이 이 프로젝트를 좌초시킬 수도 있음. 만약 그렇다면, 늪을 제거하는 유일한 방법은 혁명이 될 것. 트위터에서 머스크는 직원의 80%를 해고했음. 이는 업무의 80%를 담당하는 사람이 전체의 20%에 불과하다는 비즈니스 통계를 반영한 것. 정부에서는 이 수치를 10%와 90%로 수정해야 할지도 모름. 하지만 문제는, 정부에서 수행하는 업무 자체가 과연 유용한가 하는 것.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많음. 정부가 벌이는 빈곤, 마약, 테러와의 전쟁은 오히려 더 많은 빈곤, 마약 중독, 테러리스트를 양산하며 수십억 달러를 낭비했음. 이런 '전쟁'을 수행하는 기관들은 폐지되어야 함. 트럼프는 이제 우크라이나 작전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음. 매몰 비용 오류는 이미 지출한 비용을 근거로 더 많은 돈을 투입하는 미국 정부에 수조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으며, 특히 군사 작전에서 더욱 두드러짐. 이 오류는 이미 실패한 프로젝트(예: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지출을 정당화하는데, 이는 이전에 투입된 비용과 희생된 생명 때문임. 하지만 미래 성공 가능성만이 계속 진행 여부를 결정해야 함. 기업에서 매몰 비용 오류에 빠지면 파산함. 그들은 법정 화폐나 세금으로 실수를 지속할 수 없음. 트럼프는 더 이상 우크라이나에 돈을 쏟아붓지 않을 것. 그는 군사 예산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그렇게 하려면 이러한 끝없는 전쟁을 중단해야 함.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돈은 철저한 감사가 필요함. 감사가 진행되면 바이든과 클린턴을 포함한 부패한 인사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면 될 것. 트럼프와 그의 팀은 이제 단극 체제(세계 유일 강대국으로서 미국의 패권)를 다극 체제(여러 강대국이 경쟁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판단한 듯함. 트럼프는 기본적으로 독점(단극 체제)을 선호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제거할 수 없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존재함을 인정해야 함. 트럼프는 러시아를 경쟁자로 인정하고 있으며, 중국도 마찬가지임. 그가 우크라이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경제 및 외교적으로 경쟁하는 세 개 강대국 간의 균형을 맞추려는 듯함. 군사적 충돌보다는 경제적, 외교적 경쟁을 선호할 가능성이 높음. 유럽은 이제 2~3등급 국가로 밀려나게 될 것이며, 각국은 시장을 확보하고 자원을 추출하는 경쟁을 벌일 것임. 기존의 제국주의적 지배보다는 대륙별 영향력 유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 트럼프가 그린란드, 캐나다, 파나마 운하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음. 트럼프의 비즈니스적 시각이 정부 운영에 새로운 사고방식과 정직성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그것이 부적절한 경우도 있음. 1948년 이후 팔레스타인인들은 점점 더 좁은 땅으로 밀려나고 있으며, 네타냐후와 트럼프는 그들을 완전히 축출하려는 듯함. 가자 지구를 고급 휴양지로 개발하는 것은 차가운 비즈니스 논리로는 가능할 수 있지만, 명백히 부당한 해결책임. 트럼프의 가자 지구 관련 영상은 역겨울 정도임. 결국, 트럼프와 그의 팀이 미국을 국내외에서 되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그들은 생산보다 소비가 많은 특권층(Overclass)과 싸우고 있음. 이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할 것임.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극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미국 정부는 다른 실패한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조만간 붕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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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선행지표: 1월 PCE 분석 <한화투자증권 채권 김성수> PCE는 월말에 발표되기 때문에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들의 원 지수(Source Data)를 참고하면 늦어도 월 중반에는 PCE의 충격 예상이 가능하다. 가령, 신규자동차 PCE는 신규자동차 CPI(New Cars, New Trucks)에 기반해서 산출되고, 병원서비스는 병원(Hospitals, NAICS-Industry 기준)과 요양시설(Nursing care facilities) PPI를 바탕으로 발표된다. 다섯개 PCE의 원 지수는 총 15개다. 관세에 민감한 품목들의 물가상승률 현황은 1) 의약품 가격상승률이 높고(처방약품의 경우 2017년 3월 이후 상승폭 최대), 2) 자동차는 감소세가 이어지지만 (-) 갭이 축소 중이며, 3) 의류는 유아용품 상승률이 높지만 남성과 여성용품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4) 마지막으로 병원, 음식서비스는 큰 특이사항이 없다. 이 추세는 PCE에도 반영될 확률이 높다. 1월 PCE에서는 상승폭이 가팔라진 의약품 물가와 디플레이션 강도가 약해지는 신규자동차 가격, 흐름에 큰 변화가 없는 의류와 병원서비스, 음식서비스 흐름이 예상된다. 실제 관세 부과조치가 발효된 이후 의약품과 자동차 물가상승세가 강해지거나 그럴 징후가 나타날 경우 관련 산업들은 관세의 직접적인 포격을 피할 가능성이 있다. 괜히 공화당이 의약품, 자동차 관세 부과 제외를 논의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 기업들에게 미국 내 생산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무역분쟁에 민감한 품목들이 과세 대상에서 빠지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 받는다면 통상정책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지금의 우려보다 작을 수 있다. 통상분쟁의 결과는 지금 시점에서 누구도 예상할 수 없지만 새로운 행정부가 인플레이션 관리의 중요성을 결코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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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지털 혁명이 도입되면, 결국 사회주의 시대가 온다. <Paul Craig Roberts> 디지털 혁명이 우리에게 휴대폰을 선물한 것처럼 기업들에는 고객 서비스를 AI로 대체해 이윤과 경영진의 보너스를 극대화할 기회를 제공했음. AI는 대체로 우리의 질문에 정확한 답을 제공하지 않으며, 상위 관리자나 숙련된 인간 상담원에게 연결하는 것에도 극도로 소극적임. 우리는 모두 문제를 해결하고, 계정을 조정하고, 수리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봤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AI 응답은 인터넷이 다운됐을 때 "온라인 채팅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는 멘트임. 또한 우리는 전화번호나 이메일 업데이트를 요구하는 지속적인 알림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 이런 요청은 항상 우리가 뭔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을 때 나타나며, 중단하고 인터넷 유지보수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님. 그러나 이런 요청을 무시하다 보면 어느 순간 투자 계좌, 은행 계좌, 인터넷 파일 등에 접근할 수 없게 됨. 왜냐하면 비밀번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필요 코드가 휴대폰 문자나 이메일로 전송되지 않기 때문임.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 그들이 당신을 식별하는 유일한 방법이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이기 때문임. 설사 인간 상담원을 연결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는 당신이 누구인지 전적으로 파일에 남아 있는 정보에 의존해야만 함. 인터넷 해킹 기술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제는 계정 보호를 위해 이중, 삼중 보안 절차를 거쳐야 함. 그러나 이마저도 충분하지 않음. 비밀번호와 사용자명은 단지 첫 번째 단계일 뿐. 그다음엔 등록된 휴대폰으로 문자 코드가 발송되고, 이후 등록된 이메일로 또 다른 코드가 발송됨. 만약 정보를 업데이트하지 않았거나 실수로 오타를 냈다면, 당신은 당신의 계정에 접근할 수 없게 됨.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해 보라. 이제는 악성코드 방지 업체인 Malwarebytes조차 사이버 범죄자들이 AI를 이용해 음성, 영상, 이메일 메시지를 정교하게 제작해 기업과 개인을 속이고 있다는 경고를 하고 있음. 이 사기 수법은 보안 필터를 우회할 수 있음. 더욱이 AI 도구는 저렴하여, 자본이 많지 않은 범죄자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음. 기업들이 고객 상담원을 해고하며 절감한 모든 비용은 사이버 보안에 재투자되었음. 하지만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말함. "완벽한 사이버 보안이란 없다." 보안은 단지 해킹을 더 어렵게 만들 뿐, 궁극적으로 뚫리지 않는 것은 없음. 디지털 혁명은 우리의 프라이버시를 희생시키면서도, 우리에게 더 많은 비용을 요구하고 있음. Malwarebytes는 공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이를 피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음. 그러나 결론적으로 유일한 해결책은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예 연락을 받지 않는 것 뿐. 그러나 문제는 이것도 한계가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사기범들이 당신의 배우자, 자녀, 친구의 전화번호를 입수해서 연락한다면? 당신의 대학생 자녀가 휴대폰을 잃어버리고 새로운 번호로 바꾼 후, 사고가 나서 당신에게 연락하려 하지만 당신이 모르는 번호라서 받지 않는다면? 또는 당신에게 연봉 10만 달러 더 높은 직업을 제안하려는 헤드헌터가 있는데, 모르는 번호라서 그냥 무시해버린다면? 이미 휴대폰은 단순히 쓸모없는 수준을 넘어, 위험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음. 통화보다 문자 메시지가 주된 소통 방식이 되었고, 사람들은 점점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일이 줄어들고 있음. 디지털 혁명은 사람들이 직접 대화하는 기회를 줄이며, 사회를 더욱 고립된 상태로 몰아가고 있음. 그리고 이 문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음. 최근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음. 그는 연봉 6자릿수를 받는 중이었지만, 고용주가 "3년 내에 모든 엔지니어를 AI로 대체하겠다"라고 통보했다고 함. 그는 90만 달러짜리 콘도에 대출을 안고 있었으며, 비싼 교육과 다년간의 경험이 갑자기 무의미해진 것에 충격을 받았음. 앞으로 미국인들이 대학을 갈 이유가 무엇인가? 교육과 공립학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재산세를 낼 수 있는가? 디지털 혁명과 그 부산물인 AI, 그리고 핵무기, 미군의 생물 연구소, 이스라엘은 인류의 가장 큰 적임. 트럼프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하지만, 그의 임기 3~4년 차에 AI로 인해 대량 해고 사태가 발생하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는 이미 AI 대체를 지지하며, 공무원 인력의 상당수를 AI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하지만 왜 불필요한 업무를 없애는 예산·지출 개혁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인간을 기계로 대체하려 하는가? 경제학자로서, 나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의 완전한 어리석음에 경악을 금치 못함. 로봇은 음식, 옷, 오락, 자동차, 주택이 필요하지 않음. 그들은 자동차 할부금도, 모기지도, 신용카드 대금도 내지 않음. 결국 인간이 대체되면 소비 수요는 사라지고, 일자리도 없어지며, 소득이 없어지면 누가 AI가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가? 경제는 어떻게 유지되는가? 나는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경고해왔고, 오늘날 일론 머스크도 동의하는 바임. AI와 디지털 혁명이 도입되면, 결국 사회주의 시대가 도래할 수밖에 없음. 머스크조차도 모든 사람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고 인정하고 있음. 그렇지 않다면 AI가 만들어낸 재화와 서비스는 의미가 없어짐. 노동력이 생산 과정에서 제외되면, 능력과 성취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됨. 모두가 동일한 수입을 받으며, 결국 평등이 실현됨. 그렇다면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되는가? 더 이상 생산적인 역할이 없다면, 인간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 아무런 할 일이 없는 상태에서 인간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AI가 생산하는 물건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면, 인간은 그 존재 이유를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는가? 이런 점에서, 빌 게이츠와 세계경제포럼(WEF)이 인구를 대폭 줄이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됨. 디지털 혁명과 AI는 인류에게 가장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선사하고 있음. 먼저 선진국들이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될 것임. 그러나 교육 시스템이 디지털 혁명을 전 세계, 그리고 가장 가난한 지역까지도 확산시킬 것임. AI 시대에는 대학이 불필요해지며, AI가 거의 모든 직업을 대체할 것임. 남는 일자리라고는 배관공, 전기기사, 정비공 정도일 텐데, 머지않아 이들조차 로봇이 대체할 것임. 그러나 자유시장 경제학자들은 여전히 "디지털 혁명이 더 나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할 것. 그들이 예전에 "제조업 일자리를 해외로 이전하면 더 좋은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했던 것처럼. 하지만 그때 약속한 일자리는 여전히 나타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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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때 갑자기 뭔가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 싶을 때를 잘 살펴야 함. 예를 들어 포모가와서 갑자기 올인을 하고 싶어지거나 극단적 공포에 갑자기 다 팔고 현금 들고 싶을 때 파충류의 뇌가 온몸을 지배할 때 최대한 손가락을 못놀리게 해놔야 함. 역사적으로 그럴 때가 고점이거나 저점임. 한 달 전만 해도 장밋빛 미래 그리면서 수익인증하면서 앞자리 바꼈다고 좋아할 때 고럴때가 돌이켜보면 대부분 고점 타이밍인것 처럼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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