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단항스텔 고정 (타CP 지뢰는 아님!) / 붕스 스토리 세계관 파먹으면서 글 써요

선주 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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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_트친소 #스타레일_𝕏친소 #붕스_트친소 #단텔_트친소 🍁🌟위주로 돌아가는 계정입니다! 그 외엔 ☁️오전사(NCP) 언급이 많아요 주로 씨피, 🍁 덕질트윗이나 세계관 분석, 다음 스토리 예측, 게임 플레이(엔컨 0라클) 등 붕스로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편입니다!! 성향 맞는 분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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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거 생각나서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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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단항이 ISTJ고 텔레가 INTP라길래 #丹星 #danstelle #단항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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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星です #danst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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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텍스트 정말 좋아함... 척자가 하도 벨로보그에서 쓰레기통 뒤지고 다니고 안 좋은 소문 나니까 단항이 대신 뒤집어 쓴 거...... 단항이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신 자신이 쓰레기통 뒤적이는 사람으로 소문났는데 사실정정 안 하고 대신 짊어진 건 맞음 이거 시점이 선주 나부 이전일거라 더 맛있어요 이땐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과거도 떨쳐내지 못한 때인데 대신 그렇게 안 좋게 소문나는 거 감수해주는 거 뭔데 진짜... "당신은 단항을 쳐다보았고, 단항은 당신을 위해 모든 걸 짊어진 듯했다" << 1버전에 나올만한 텍스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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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전 서브퀘나 동행임무, 필드탐색에서만 볼 수 있는 이런 텍스트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수집해놓는 편인데 여러분은 혹시 모아둔 거 있으신가요? 단뗄 정리해주는 계정도 매우 애용하지만 역시 직접 게임하면서 마주하는 건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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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0라클 완~ 4.7 업뎃 되면 기연성혼 받고 아케론이랑 음월로 다시 트라이 해볼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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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식의 에이언즈가 탄생하기 전부터, 아니 최초의 에이언즈 탄생 이전부터도 고대 괴수들은 우주에 있었고 고대 괴수들로부터 탄생한 생명체들이 현재까지도 존재함 아마 불멸도 이와 비슷할듯요 룽 탄생 이전부터 용들은 그냥 우주에 살고 있었는데 인류의 등장 이후 운명의 길(철학 개념)이 탄생하며 에이언즈라는 존재가 생겨났고 룽도 그렇게 승천한 것 같음 그러니까 용들 입장에선 그냥 우주 지배하면서 우리끼리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에이언즈란 게 생기더니 우리 중 하나가 그게 되고 신처럼 된 걸수도 있음 심지어 그 신이 몰락하니 우리도 너프 먹어서 완전한 불멸을 잃고 인간처럼 변함 (선주 나부 서적 中) 일 수도...... 괜히 용의 후예들이 오만하고 다른 종족 깔보고 자꾸 옛날을 그리워하는 게 아니긴 함... 불멸 특징 탓에 동족애가 발달한 것도 있고 그럼 동족이 싫은 건 아니지만 나는 선주인 여우족 단명종 다 섞인 내 친구 무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고 얘네 위해 모든 걸 다 바칠거다 선언하고 실천하신 단풍님은 뭔가요? << 진짜 뭘까요... 이건 다른 선주 용존들 입장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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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옛날옛적 음월군 우별도 비디아다라 용궁 희생해서 불멸의 거목 봉인하고 선주 사람들 돕자는 결정 내리긴 했지만 단풍-단항 얘네는 좀 그 여러모로 음월군 계보 중에서도 심각한 케이스 같긴 함 단풍이 어릴 때 진룡(真竜)의 환생이라는 말을 들었단 거 보면 역대 용존 중에서도 천재 취급이었던 것 같은데... 불멸의 혈통이 진할수록 사랑도 강해짐 (서적 보면 다른 용존들도 좀 그런 면 있긴 한 듯) + 단씨가문 자체가 좀 원체 정많고 자기 사람한테 맹목적인 성질 있음 이게 합쳐져서 개최악모든걸바칠거야용존 시리즈가 탄생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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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본편에서 텍스트 몇줄이랑 이벤트 스토리에서 나온게 전부긴 하지만 단항이 대지의 불씨를 받아들인(다른 표현으로는 불멸의 방주에 태웠다)것 만으로도 앰포리어스의 생명들(ㅋㅣ메라와 물범과 드로마스 등등)이 우주 전역에서 태어나고 생겨나기 시작했단게 뭔가 무섭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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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좋아하는 연성인데 매번 샘플밖에 못 봐서 엉엉 울다가 드디어 풀버전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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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再録】2026.2.8丹星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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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떡밥 있는대로 없는대로 긁어모으는 편이긴 한데 대충 큰 떡밥만 정리하자면 - 룽 어떻게 죽었는 지 확실히 모름 늙어죽었다고만 퍼졌는데, 나찰 추측임 - 불멸은 풍요 카운터(1.2)이자 풍요와 가까운 곳에서 힘이 활성화되기도 함 (4.2) 왜 이게 가능한 지는 밝혀지지 않음 제 추측: 곤충떼재난에서 스크루룸은 풍요와 번식도 연관이 있을 거라 추측함 번식이 불멸에서 탄생했듯 번식의 몰락으로부터 풍요가 탄생했을 수도? (나찰 관 안 번식의 유해가 약사를 죽일 잠재력이 있단 거 보면 일리있음) 즉, 불멸->번식->풍요일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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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고백 여파탓에 주목을 좀 덜 받긴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단항의 이 '개척'에 대한 정의도 좋아해요... 3.7에서 개척의 5번째 신조가 '구원'이라고 한 것 때문에 좀 논란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개척의 구원이란 스스로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돕고, 결과적으로 자기자신 또한 구하는 모든 과정임 (단항의 경우 동료들 걱정돼서 따라왔다가 나부 구하고 자기자신마저 구하게 된 일) + 페나코니에서 모두가 좋은 꿈에 빠져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게 될 뻔 했을 때 아케론이 말한 '모두가 자구책(자기구제)을 선택하게 한다'와도 일맥상통함 사람들이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꿈에서 깨어나겠다'고 자발적으로 선택해야만 개척은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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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항 4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나올 이격 중에 자신의 이름조차 스스로 지어주지 못한 단항 같은 거 나오면 머리 깨질 자신은 있습니다........ 음월 캐릭터 대사 하나하나 반박하듯 ...단항? 그건 무슨 별명 같은 건가? 이러고 자신을 음월군 단풍이라고 소개하는 대사 있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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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누가 공방에서 고백했다길래 이 게임 시작했는데 철학 좋아하는 나에게 갑자기 스타레일 세계관이 "여기는 철학이 곧 능력으로 취급되는 우주 판타지 세계입니다"를 던져줘서 어쩌다보니 최애의 전생이 차애 이난리나고 하다하다 운명의 길 덕질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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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 우화 pv에서 불멸 떡밥 떴다고 환호했는데 정작 스토리 pv 분석 전문으로 하시는 유튜브 죄다 찾아봐도 불멸은 그냥 '네... 단항 4격 나오나봐요...' '설령 불멸 땜에 망해도 단항이 어떻게든 해주겟죠~' 이러고 넘어가셔서 너무 슬픔 불멸에서 갈라져나온 슈퍼스타 운명의 길 번식은 아예 얘로 시뮬우주도 만들어지고 1.6 완매부터 3.8 고퍼우드까지 승승장구 하는데 불멸은 너무 예전에 죽었고 떡밥도 선주 나부+앰포 3.6에서 부스러기만 줘서 그런가 ...... 하지만 불멸의 시대는 언젠가 반드시 올 겁니다... 불멸 운명의 길 실장되고 남은 용존 4명과 백로 이격 단항 이격 나오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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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5버전에 풀어줄 생각은 있는 모양이라 다행이긴 함 공식이 떡밥 던져주기 시작하면 분석하는 사람들도 달려들기 마련이라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기쁘게 기다려야지 적어도 종말과 연관됨 + 불멸의 부활 이라는 개큰떡밥 주고 갔으니 6개월 정도는 굶을 걱정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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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진짜로 스타레일 1부 결말이 있다면 이런 내용일 거라 생각해... 개척-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고 기억- 자신의 여정과 그 속에서 만난 이들을 새기며 불멸- 설령 끝나더라도 그 모든 의지와 기억을 후대에 계승하여 영원에 닿는다 이 세 가지 운명의 길은 무엇 하나 빠질 수 없는 일련의 결속이자 직접 도달한 종착지의 의미가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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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두가 잊었을거라 생각해서 정리해보는 <3.0 단항 시점: 그의 개빡센고생길의 시작> 1. 도착하자마자 개척자 죽음 목격하고 바위에 머리를 맞아 기절함 - 나중에 '대지'의 반신이 되어 '암석'을 조종할 수 있게 되는 것의 복선 2. 첫번째로 만난 현지인(...)이 격운 부러뜨림 - 앰포리어스 업뎃 직전 2.7에서 업뎃된 하우징 이벤트에서 단항이 '무기를 잃어버리는 악몽'을 꾸는 내용이 나온다 - 참고로 이때 부러진 격운은 실제 격운이 아니라 컴퓨터 속 데이터 격운이기 때문에 1을 겪은 단항의 멘탈 문제로 부러졌을 가능성이 크고, 응성의 주조 기술이 앰포랑 비슷하다거나 한 건 아닐겁니다 3. 아글라이아 약속 관련 일 꼬여서 심문 받으며 개척자 목숨 위협 받음 - 선택지 다 잘못 골라도 배드엔딩 안 뜹니다 연출 상 모호하게 해뒀지만 이때 개척자는 이미 죽은 상태라 카스토리스가 만져도 안 죽기 때문 - 다만 시험 통과 못하는 루트로 갔을 때, 정황상 단항보다 개척자가 먼저 '처형'이 집행되었기 때문에 이 일 또한 꽤 큰 일이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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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낭 뒤돌아 앉은 채 눈감고 뗄레 훈수 두는 거 왤케 뭔가 좋지... 신경 안 쓰는 척 딴일하는 척 다 보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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