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얘기를 주로 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사학과 무물 받습니다. 답글, 인용, 디엠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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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wikth5169: 이석연 이혜훈 이병태 인요한은 괜찮고 민주당에서도 온건파인 김부겸은 안된다?김부겸 성격에 쓴소리를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내정을 철회하나? 이 정도면 이재명의 인사기준은 맹종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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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은 일본인 아내들 — 부용회 “해방 직후엔 ‘벙어리’, 6·25전쟁 이후엔 ‘극빈자’로 살았다.”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일본 여성들의 모임 ‘부용회’ 회장 구마다 가즈코의 회고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이 해방되자, 한반도에 살던 일본인들은 대부분 일본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조선인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일본인 여성들 가운데는 한국에 남은 이들이 있었다. 일본에서 남편을 만나 해방 뒤 한국으로 건너온 여성들도 있었다. 그들의 삶은 쉽지 않았다.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멸시와 욕설을 듣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자신의 출신을 숨기는 이들도 있었다. 남편과 헤어지거나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한 여성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홀로 견디기만 하지 않았다. 1963년, 한국에 살던 일본인 아내들이 모임을 만들었다. 1966년 ‘부용회’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도왔다. 회원 야마구치 마스에는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회고했다. “나 이름이 있습니다. 야마구치 마스에.” 2026년 5월, 부용회의 마지막 국내 생존 회원으로 소개된 그가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살아온 이 여성들의 이름과 이야기를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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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시대의 학술 공유] 352. #박정희 시대 민족주의, 주권, 한국식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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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러시아에 자기네 최정예 부대 보내서 외화벌이 잘하고 있고 금지옥엽 김주애도 열심히 후계자 교육 시키고 있는데 김정은이 미쳤다고 그거 다 날리게 전쟁 일으키겠음...?
북한 자주포 사진때문에 전쟁 날 것 같다는 반응이 많은 반면 오늘은 커뮤에 이런 글도 올라왔네 우리나라에서 전쟁 안나는 이유.jpg ⬇️타래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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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조지기 판결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너무 두려움 - "아 '갑작스럽게 임무하달' 하면 괜찮구나!" - "아 '일부 병력'이 총기를 든채 경계만 하는건 괜찮구나! - "아 '확정적' 으로만 출입통제만 안하면 되는구나!" - "아 '질서유지' 를 위해서는 국회에 군대를 보내도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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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쫓아내면 그 일자리를 내국인이 채우냐? 외국인 배척이 자국민 일자리 보호냐? 아님. 이주민 혐오하기 위해 농어촌 3D업종 일자리 관심있었던 듯 얘기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 하는 것. 내국인은 아무도 농노동, 육체노동을 안하니까 그 자리를 이주노동자들이 채우고 있는거라고요... 서울 사람들은 모름. 이주민들이 비가시화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은 이주민 없으면 아무것도 안돌아감. 이주민 처우개선 차원의 논의 이전에 당장 지금 외국인 쫒아내야된다 소리지르는 분들은 어서 솔선수범 지역에 내려오셔서 농사도 짓고 배도 타고 도로도 깔고 건물도 짓고 식당일도 하시고 간병도 하시고... 그러셔라... 제발... 지역엔 사람이 없어서 피토하고 있음. 이주민들이 우리 동네 사람이고 이웃이라고 그냥. 이 사람들 나가면 바로 죽는건 지역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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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대통령이... 아니 우리 대통령이 참 큰일했다!
최근 온라인에 확산되고 있는 특정활동 외국인력(E-7) 가족 10명 초청은 사실이 아닙니다. 국내 합법 취업비자(E-7)소지 외국인의 가족(F-3) 초청은 법률상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만 가능하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확인 결과 현재 가족 열 명과 함께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E-7)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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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한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라는 사정까지 인식하고도 이에 가담하려는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준으로 들었다. 개지랄하네 미쳤냐? 그럼 '나 몰랐어요' 하면 걍 무죄 준다는 거 아니야 정수영 부장판사 개씹새끼야
특검 완패, '선관위·국회 계엄군' 지휘관들 전원 무죄 #123내란 #내란특검 omn.kr/2kbyp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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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goyo0404: 육군 특전사 공수부대 여단장들과 국방부, 수방사 고위 간부가 국군을 동원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 기관을 점거하고 합동체포조를 운영해서 사람을 잡아 가두는 계획을 짰는데도 “국헌 문란의 목적”이 인정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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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짜 종전하고 38선 병력 상호간 철수하고 저 고구려왕릉 성지순례 갈수있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단독] 정부,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 발표 추진 등록 2026-10-29 06:10 m.newspim.com/news/view/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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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회식이다
졸업 2달 전 만장일치 의견으로 반 자리배치를 이따구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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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사학대회는 서강대에서 진행중입니다. 도서전도 많이 구경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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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선덕여왕 부동의 원탑 명대사.... "제가 갖고 있는 것이 천금의 재물이거나 천 명의 인재라면 그냥 드릴 수도 있겠죠. 하오나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시대이옵니다. 시대의 이름을 갖는 일에 저를 피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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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퇴고하여 쓴 책 <공업고 소년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공업고등학교 현장을 경유하여 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기의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이야기와, 나아가 한국의 육체노동자 남성성의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ladin.kr/p/jhw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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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습... 일까
<국가행정은 공정성이 핵심가치이고 공정성은 양의 다과와 무관합니다. 소액 소량이라고 불공정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은 내국인가정과 다른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차별적 요소를 보완 시정해 내국인가정과 동등성을 확보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화적응 지원, 이중언어지원, 지역사회참여 지원 등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에 따른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정책이고 그외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보강하는 정책들은 계속 확장 강화되어야겠지요. 그런데 국공립어린이집 우선배정이나 산후조리원 우선배정처럼 내국인가정보다 다문화가정을 예외없이 우선해야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우선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은 충분히 고려하고 점검할만 합니다. 다문화가정이 모두 어렵기 때문에 복지 사회정책에서 다문화가정은 우선 또는 우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일단 사실에 부합하는지 검증이 필요합니다. 선진국 출신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한 경우등 다문화가정에도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이 문제라면 가난한 내국인가정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됩니다.) 사회정책이나 복지정책은 본질적으로 공동체 모두의 부담이고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입는 국민도 발생하기 때문에 정책수립 시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은 매우되 과잉이나 불공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섬세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정 모두를 취약계층 취급하는데 대해 다문화가정 모두가 동의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문화가정은 우리 사회안에서 구별되기보다 통합되는 것이 더 중요한데 다문화가정을 예외없이 본질적인 취약계층으로 취급하면 그 자체가 구분에 방점이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부러 다문화가정에 대한 혐오와 적대를 유발하려는 극우적 선동으로부터 이를 방어 보호하기 위해서도 공격과 선동의 빌미는 최소화해야 합니다. 적든 많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요소, 과잉이나 부당한 우대로 논란될 수 있는 부분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극우적 선동과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등성 회복을 넘어 불공정한 우대 등이 논란이 된다면 그 지적에 대해 누가 지적했는지를 차치하고 심도있는 점검이 있어야 합니다. '다문화가정은 소수자이니 소수자 보호 차원에서 모든 지원은 정당하고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특정 부분을 시정하려는 노력은 소수자보호 가치에 어긋난다'는 식의 주장은 깊이 들어가보면 다문화가정을 보호하기 보다 배척과 공격에 노출시키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회 복지정책이든 피해를 입거나 손실을 보는 측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 용인할 수 있는 범위내에 있어야 그 정책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됩니다. 더 깊이 있고 많은 토론을 기대합니다.> [단독] 다문화에 밀려 산후조리 못한다?... 서울 공공조리원 다문화 산모 '10명 남짓' naver.me/5dhp8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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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블랙유머
최불암 시리즈에는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요소들도 보이는데 첨부한 에피소드 같은 경우엔 인천공항이 생기기 전이라서 김포공항이 나온다는 점과 90년대의 연탄 한장값(실제 가격은 188원)과 별다른 문제점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는 인종차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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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깐 그 블랙을 말한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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