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연합의 쉿더리움 옹호론자 4인방.
그 누구도 스테이블코인과 RWA의 성공과 이더리움의 성공은 아무 연관없음을 모른다.
즉 EVM의 성공 + 생태계 폭발이 이더리움의 성공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은 마치 대패삼겹살의 레시피를 모두가 사용하기 때문에 백종원이 돈을 번다고 주장하는것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블록체인 업계 표준이 EVM이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EVM이 많이 쓰인다고해서 이더리움의 가격상승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블록체인 기업 입장에서는 소각을 최대한 줄여야할 cost로 본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스테이블 코인의 시총이 두배 오를때 이더리움의 일일 소각량은 99%감소했다.
즉 디지털 석유는 개소리라는것.
그 이유는 인용글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L2와 다른 EVM compatible한 chain이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극단적으로 수수료를 낮췄기 때문이다.
한번 생각해봐라.
클래리티법에서 민주당한테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이자도 못주게 수정당했는데, 사용자들이 이더를 사용해서 usdc를 보내게 만들면 그들이 쓸까?
결국 eip-4337로 pay master가 이더 수수료 대납하고, 사용자는 단 한푼도 eth를 소각하지 않는다. 이 구조를 채택한 지갑인 base와 tether wallet은 그들의 마진을 위해 최대한 압축해서 이더를 거의 소각하지 않는다.
믿기지 않으면 직접
l2beat.com 들어가서 1년간 base랑 아비트럼포함한 모든 L2들이 L1인 이더에 커밋한 수수료를 확인해봐라. 약 20억이 안된다.
이게 유틸리티 토큰이 가진 한계이다. 린알든은이더리움을 NYSE와 나스닥에 비유한다.
미국 주식시장 60조 달러가 매일 수천억 달러씩 거래되는 두 핵심 인프라인데, NYSE 모회사 시가총액 약 900억 달러, 나스닥 모회사 약 500억 달러. 둘을 합쳐도 1,400억 달러로 이더리움 단일 시총 3,500억 달러의 절반도 안 된다.
린알든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
"이더리움은 이미 ETF 전체 운용사 산업보다 큰 가치로 평가받고 있는데, 그만한 기능을 수행하지도 않는다."
[수요파괴로 보는 이더리움을 디지털 석유로 보면 저능아 인증인 이유]
2022년부터 2026년지금까지 스테이블 코인 시총이 두배 상승할동안,
이더리움의 하루 이더 소각량은 2021년 평균 5000개에서 50개로 99퍼 하락함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가?
디지털 영역은 수요파괴와 경쟁이 일어나기 가장 쉬운 부분임
수요 파괴는 재화의 가격이 높게 유지될경우 해당 재화를 쓰지 않는 쪽으로 발전함
예를 들어 유가가 높으면 사람들이 전기자동차를 타는것과 비슷함
근데 디지털 세상에서는 수요파괴를 위해 내연차에서 전기자동차로 급격한 기술혁신이 일어날 필요가 없고, 클로드로 대체제를 만들어버리면 끝임
이더리움의 경우 L2들이 수백만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해버리고 ,L1에 1센트도 지불 안하도록 발전하고 다른 evm 호환 가능한 L1들도 대거 출몰해버림
이런 경쟁과 수요파괴 때문에 린알든은 유틸리티 토큰은 가치를 축적하기 힘들다고 지적함
비트코인은?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인프라를 누리기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원해서 삼. 하지만 비트코인은 복제가 불가능함 풍부한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는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이 유일함
1억개가 넘는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을 따라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음. 오직 비트코인의 가치만 우상향중임